<2019년4월18일(목) 요일2:12-14 큐티목소리나눔>
“찬송을 부르세요~ 놀아운 일이 생깁니당~~”
*** 갑자기 찬송을 부르는 요한
* 사랑 이야기를 한참 하다가 요한은 갑자기 찬송을 부릅니다.
* v12-14이죠. 이 구절을 왜 자녀, 아비, 어린이 순서일까... 뭐 이렇게 분석하면 곤란합니다요~^^ 찬송은 그저 부르면서 같이 느끼는 거죠.
* 암튼 찬송가사 형태로 이 구절을 재배열해보면요,
내가 이 글을 쓰는 까닭은~~
a 자녀 된 이 여러분, 그 이름으로 여러분이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
b 아비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고 있기 때문
c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이 이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
d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이 이미 하늘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
b 아비 된 여러분,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고 있기 때문
c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 있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
**** 뭔가 느낌이 팍팍 옵니당. 요점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은
* 죄 사함을 받았고,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어서
* 자기중심성, 사랑할 수 없게 만드는, 어둠에 계속 거하게 만드는 악을 이겼기 때문
*** 이게 바로 나라고, 나!! 아멘~~ 가짜에 속지 말고...^^
* 이렇게 사랑은 알아가는 과정이요, 그만큼 투명하게 배워 가면 되는 거죠
* 과정이란, 성공도 실패도 다 포함하는 것.
* cf. 베드로와 가롯유다의 차이는?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아닌가 임.
둘 다 실패했으니, 일어서는 것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아닌가. 사랑 하는가 아닌가 라는 거죠.
* 갑자기 조준모님의 요엘에게 (그의 생각)이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 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이런 하나님을 맘껏 찬송하며 마음에 새기고 깊이 만나 사랑하고, 때론 잘못한 것도 고백하고 용서받고, 그러면서 사랑을 더 깊이 알아가고 배워가는 거죠^^
*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 했잖아요? 노래 속에 기도를 담아, 가사를 내 마음에 새기며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며 살아가봅시당~~
“찬송을 부르세요~ 놀아운 일이 생깁니당~~”
*** 갑자기 찬송을 부르는 요한
* 사랑 이야기를 한참 하다가 요한은 갑자기 찬송을 부릅니다.
* v12-14이죠. 이 구절을 왜 자녀, 아비, 어린이 순서일까... 뭐 이렇게 분석하면 곤란합니다요~^^ 찬송은 그저 부르면서 같이 느끼는 거죠.
* 암튼 찬송가사 형태로 이 구절을 재배열해보면요,
내가 이 글을 쓰는 까닭은~~
a 자녀 된 이 여러분, 그 이름으로 여러분이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
b 아비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고 있기 때문
c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이 이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
d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이 이미 하늘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
b 아비 된 여러분,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고 있기 때문
c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 있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
**** 뭔가 느낌이 팍팍 옵니당. 요점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은
* 죄 사함을 받았고,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어서
* 자기중심성, 사랑할 수 없게 만드는, 어둠에 계속 거하게 만드는 악을 이겼기 때문
*** 이게 바로 나라고, 나!! 아멘~~ 가짜에 속지 말고...^^
* 이렇게 사랑은 알아가는 과정이요, 그만큼 투명하게 배워 가면 되는 거죠
* 과정이란, 성공도 실패도 다 포함하는 것.
* cf. 베드로와 가롯유다의 차이는?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아닌가 임.
둘 다 실패했으니, 일어서는 것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아닌가. 사랑 하는가 아닌가 라는 거죠.
* 갑자기 조준모님의 요엘에게 (그의 생각)이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 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이런 하나님을 맘껏 찬송하며 마음에 새기고 깊이 만나 사랑하고, 때론 잘못한 것도 고백하고 용서받고, 그러면서 사랑을 더 깊이 알아가고 배워가는 거죠^^
*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 했잖아요? 노래 속에 기도를 담아, 가사를 내 마음에 새기며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며 살아가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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