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13일(월) 시33:13-22 큐티목소리나눔>
“인간사, 내 삶에 드러난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 내어맡김”
1.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
* 시33편은 누가 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 v1-3 하나님을 찬양하라
v4-19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올바르기에(v4,5),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기에(v6-9), 역사를 주관하시기에(v10-12), 사람의 마음을 지으시고 다스리시기에(v13-15), 하나님에게 맞설 자가 없기에(v16-19)
v20-22 결론, 우리는 주님을 경외하며 기다립니다.
2. 특별히 인간사와 관련해서 하나님은~~
* 피조물 중에 유일하게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고, 우리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권한을 위임하신 하나님.
*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스스로 세상의 주인인 것처럼 살고 있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시인의 고백이 이어집니다.
① (v13) 인간을 살펴보시는데, 그 마음과 생각마저도 아시는 분이심.
* 당근!! 왜냐면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니까~~^^
* 말할 바를 말하기도 전에 이미 아시는 하나님, 뭔 생각을 하는지 관심법(觀心法)을 갖추신 하나님!!ㅋㅋ
② (v14,15) 우리가 뭔 행동을 하는지 이미 다 아시는 하나님, 어디를 가서 숨든지 다 찾아내시는 하나님.
* 사람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어디에 숨어있어도 하나님은 귀신같이(엥?ㅋㅋ) 찾아내십니다. 어둠 속으로, 새벽날개 타고 바다 끝으로 도망가도, 뛰어봐야 하나님 손바닥 안!!(시139편)
③ (v16,17) 군대나 힘이 있다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하나님이 하지 않으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성을 지키는 파수군의 깨어있음이 허사로다(시127편)
* 목숨을 건지는데 많은 군대가 필요한 건 아니다!!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 계시면 만사 오케이~~^^
3. 이 모든 사실은 ‘믿음’ 위에 펼쳐지는 이야기라는~~^^
* (v18.19) 사실, 이 모든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받아들이는지 아닌지에 달린 거죠.
* 믿음의 눈으로 보면 이 모든 건 사실이요, 진실이요, 내가 경험한 이야기인 거고, 믿음이 없으면 이것만큼 어리석은 이야기도 없어보이는 거죠...
* 시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노라 고백합니다. 또한 주님을 기다립니다. 자신이 만나는 인생의 모든 기로에서 주님이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실 것을 기대하고 요청합니다.
*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행복하게 살아보겠노라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빼앗는 것은 차치하고 빼앗기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는 세상살이 가운데,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 주님의 한결같은 사람을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우리에게 평화를 내려주소서”
* 또한 우리는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 삶을 받아들이고, 내가 뭔가를 주도하려는 교만과 오만, 분에 넘치는 일을 추구하는 허세를 내려놓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 고요함과 평화의 세계,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의 숨소리가 세근세근 평화롭게 고요해지는 것을 느낍니다(시131편).
* 이 평화의 세계에서 우리는 행복을 누립니다.~~
http://podbbang.com/ch/8784?e=22204529
“인간사, 내 삶에 드러난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 내어맡김”
1.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
* 시33편은 누가 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 v1-3 하나님을 찬양하라
v4-19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올바르기에(v4,5),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기에(v6-9), 역사를 주관하시기에(v10-12), 사람의 마음을 지으시고 다스리시기에(v13-15), 하나님에게 맞설 자가 없기에(v16-19)
v20-22 결론, 우리는 주님을 경외하며 기다립니다.
2. 특별히 인간사와 관련해서 하나님은~~
* 피조물 중에 유일하게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고, 우리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권한을 위임하신 하나님.
*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스스로 세상의 주인인 것처럼 살고 있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시인의 고백이 이어집니다.
① (v13) 인간을 살펴보시는데, 그 마음과 생각마저도 아시는 분이심.
* 당근!! 왜냐면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니까~~^^
* 말할 바를 말하기도 전에 이미 아시는 하나님, 뭔 생각을 하는지 관심법(觀心法)을 갖추신 하나님!!ㅋㅋ
② (v14,15) 우리가 뭔 행동을 하는지 이미 다 아시는 하나님, 어디를 가서 숨든지 다 찾아내시는 하나님.
* 사람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어디에 숨어있어도 하나님은 귀신같이(엥?ㅋㅋ) 찾아내십니다. 어둠 속으로, 새벽날개 타고 바다 끝으로 도망가도, 뛰어봐야 하나님 손바닥 안!!(시139편)
③ (v16,17) 군대나 힘이 있다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하나님이 하지 않으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성을 지키는 파수군의 깨어있음이 허사로다(시127편)
* 목숨을 건지는데 많은 군대가 필요한 건 아니다!!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 계시면 만사 오케이~~^^
3. 이 모든 사실은 ‘믿음’ 위에 펼쳐지는 이야기라는~~^^
* (v18.19) 사실, 이 모든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받아들이는지 아닌지에 달린 거죠.
* 믿음의 눈으로 보면 이 모든 건 사실이요, 진실이요, 내가 경험한 이야기인 거고, 믿음이 없으면 이것만큼 어리석은 이야기도 없어보이는 거죠...
* 시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노라 고백합니다. 또한 주님을 기다립니다. 자신이 만나는 인생의 모든 기로에서 주님이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실 것을 기대하고 요청합니다.
*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행복하게 살아보겠노라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빼앗는 것은 차치하고 빼앗기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는 세상살이 가운데,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 주님의 한결같은 사람을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우리에게 평화를 내려주소서”
* 또한 우리는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 삶을 받아들이고, 내가 뭔가를 주도하려는 교만과 오만, 분에 넘치는 일을 추구하는 허세를 내려놓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 고요함과 평화의 세계,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의 숨소리가 세근세근 평화롭게 고요해지는 것을 느낍니다(시131편).
* 이 평화의 세계에서 우리는 행복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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