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캠퍼스/[그날]캠퍼스행사후기

[사경회] 제27회 말씀과 삶 사경회 "내가 여기 섰나이다"

종교개혁기념 500주년

제 27회 부산IVF 말씀과 삶 사경회




1. 사경회의 시작

아침에 집을 나설 때, 코가 시리기 시작하면 사경회도 시작입니다.

이번 사경회는 종교개혁기념 500주년을 맞이하여

마틴 루터가 보름스 재판정에서 재판받을 때 했다고 알려진 답변에서 주제를 정했습니다.



"내가 여기 섰나이다"





2. 태선간사님과 다니엘서

올해의 주강사는 뼛속까지 IVFer이신 '박태선 간사님'께서

다니엘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사경회 디렉터인 현택간사님이 강사소개를 해주시네요.

현택간사님이 1학년일때 태선간사님이 담당간사셨대요. "와우"



미소가 멋진 태선간사님





3. 우리

기뻐하고, 찬양하고, 말씀듣고, 기도하는 우리











.

.

.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봅니다."

"우리는 역사의 주인 앞에 섭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다니엘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고, 뜻을 정하여

포로시기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다니엘의 모습이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국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믿으며

기도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능히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종교개혁기념 500주년

제27회 부산IVF 말씀과 삶 사경회 "내가 여기 섰나이다"

박태선 간사님 설교 

다시 듣기

http://gofile.me/2A7bM/zj5CDU5I9


10.30.첫째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섭니다.

10.31.둘째날/ 우리는 하나님을 봅니다.

11.01.셋째날/ 우리는 역사의 주인 앞에 섭니다.

11.02.넷째날/ 우리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