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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VF 30주년

[부산IVF30주년특집2] 부산IVF 30주년의 의미와 내일 부산지방ivf가 30주년이 되었다. 길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이제 청년의 테를 벗고 완숙미 넘치는 장년의 초입에 들어섰다. 한국사회도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부산지방회도 사회와 시류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도 있었고 계속 자라가고 있는 중이다. 몇 년전 한국기독학생회의 50주년 행사를 분당 할렐루야 교회서 거창하고 장엄하게 치루었다. 반세기 동안 걸어 왔던 ivf의 족적을 뒤 돌아보고 우리의 사역과 의미를 반성을 하고 앞으로 우리를 이끄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한마음으로 그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귀한 자리였다. 한국ivf와는 약 절반정도의 기간으로 부산ivf가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 부산ivf가 30년간 걸어온 우리의 걸음을 잠시 뒤돌아보고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 더보기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뀐 사람. 부산IVF 이사님이신 최점일 이사님을 만났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지난 4월 2일 양산부산대병원 치주과에 계신 최점일교수님을 찾아 만나뵈었습니다. 올해 부산지방 30주년을 맞아 오랜동안 IVF운동을 지지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시고,분위기 있고 맛난 곳으로 안내해주시고,삶을 나누어주신 최점일이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이사님 너무 멋지시죠????닮아가고 싶은 분입니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질문에솔질담백진지하고 따뜻한실제적이고 적실성있는답들을 해주셨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분위기 좋은 소요라는 까페겸 레스토랑에서 맛나고 예쁜? 돈까스로...갑자기 배고파지시죠?오늘 점심은 돈까스로??ㅎㅎ 즐겁게 칼질을 하고..교제를 나누었습니다.형제들만 있어서 좀 아쉽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