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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예레미야

부산IVF 학사회 특별강좌 "특강! 예레미야!" 첫째날_탄식하는 신앙인 예레미야 부산IVF 학사회 특별강좌 2014년 6월 5일 "특강! 예레미야!" 첫째날 제목: 탄식하는 신앙인 예레미야 강사: 김근주 교수 1. 예레미야의 첫번째 고백_11:18~12:6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 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네 형제와아버지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네 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렘 12:5-6) 2. 두번째 고백_15:10~21 예레미야의 탄식: 재앙이로다(10) 하나님의 응답(11-14) -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11) - 이 백성이 북방의 세력에 의해 심판받으리라(12-14) 예레미야의 탄식: 주께서는 속이는 시내 같습니다(15-18) 하.. 더보기
겁나~ 가슴떨리는 강좌가 열립니다. 부산IVF학사강좌를 열며 학사강좌 핸드북이 나왔습니다. 다운받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파일을 참고하셔요~~ 부산IVF학사강좌를 열며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부산지역학사회 | 부산지역학사회 박주현간사 몸에좋은약은입에쓰다고하지요!약뿐이아니라우리몸에좋 은 음식들을 보면 입에 군침이 돌게 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곱씹으면 거기서 우러나오는 맛과 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고 소위 땡기는 음식들은 우리의 몸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도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말씀들이 좋을때가 있지만 정작 우리 믿음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부담스럽게 하는 말씀들을 통해 회심의 길로 걸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