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부산IVF아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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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간사들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이번 달은 허성은, 정복기, 배성우 간사 세 사람의 소식을 전합니다.
사람냄새 나는 세 간사의 이야기에 빠져보아욤~
캠퍼스 사역도 세상의 흐름에 따라 점점 어려워만지는 것 같습니다.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지만, 흔들리지 않는 복음을 전하고
공동체로 살기 위해 캠퍼스 최전선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간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항상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의 쌔:책 입니다. 기억의 종말, 하나님의 임재. 둘다 너무 읽고 싶은 책이네요*_*
그거 아세요?! "부산IVF학사의 날"에 제일 많이 온 학번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쏜다는 것을!!!!!!
갖고 싶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나라 운동을 물심양면 지지하며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분들.
매달 매달 결산을 하며 얼마나 마음이 뜨거워지는지 모릅니다.
졸업을 하고, 흩어져서 캠퍼스 안에 있을 때 처럼 몸으로 함께 뛸 순 없지만
하나님나라 운동을 기억하고 길게는 몇십년 동안 꾸준히 후원함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로 동행하여 주시는 분들의 '이름'들을 볼 때 큰 힘을 얻습니다.
한분한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 아벱은 이렇게 지냅니다!
곧 있을 "학사의 날" 준비와 여름수련회 준비로 한창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학사의 날"에 보고싶었던 그리운 얼굴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큰모임때 함께 찬양하고 말씀들었던 순간들이. 그때는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아득해졌네요..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 그날 꼭꼭 만나요!!!! 기다릴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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