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간사의 하드라입니다!

안녕하세요: )

동아대 하늘가족, 드림, 라파 를 담당하고 있는 4년차 이혜진 간사입니다 ^^

 

새학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두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지금 캠퍼스 공동체는 처음의 어색함을 지나 함께함의 기쁨을 맛보고 있는 중 입니다

 

서로다른 우리가 만나 살아가는 이과정을 통해

우리를 한몸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찐하게 맛보고 있는 중이지요 

 

지난 기도편지에서 보셨죠?  3월에는 하드라 공동체가 함께 모여 개강큰모임을 했구요  

 

4월에는 1박2일로 신입생환영회함께 진행했습니다.

사실 적지않은 인원수가 1박 2일 모임을 하려니 쉽지않았지만,

 탁월한 하드라 3인의 대표들의 디렉팅과 진행 덕분에 알찬 시간을 보냈답니다! ㅋㅋ  

 

 

 

 파릇파릇한 신입생들과 찰칵 !!  저도 살짝 끼어서 신입생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소그룹끼리 재미있는 사진찍기 미션도하고 

( 이사진은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표현한것 입니다ㅋㅋ)

 


 

   

즐겁게 게임도하고 ~ ♬ 

 



동기들이랑 동기모임도하고 :)

 



새롭게 함께 하게된 신입생들을 환대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밤을 아주 그냥 꼴딱새고 새벽첫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했답니다 ㅋㅋㅋ)

강철체력 동아대 !!

 


5월에는 하드라 공동체가 모여 박주현 간사님을 모시고 말씀큰모임을 가졌습니다: )

간사님께서 한나의 이야기를 통해 결핍이 많은 캠퍼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속에서 나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던 시선이 

캠퍼스와 세상을 향한 시선으로 변화 되었던 귀한 자리였답니다.

 

 



 

그리고, 5월에는 각 지부에서 1박2일 동안 지부지체들 끼리 잠포를 했답니다.

 

하늘 가족 잠포

 




 

동아드림 식객잠포

 

 



동아라파 잠포

  



 

하드라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 )

캠퍼스 공동체는 학기 중반을 지나 

이제 학기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는데요 ^^

바쁜 캠퍼스 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 잊지않고 

고군분투 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각지부 대표들이 지부 공동체를 바라보며 기도하고 있는 기도 제목입니다.

보시고 마음모아 기도로 함께 해주세요 ^^*

 

하늘가족 기도제목

 

1.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해주세요.

2.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만져주셔서 

상처가 치유되고, 용서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드림 기도제목

1. 식객잠포도 하고 복음강의 큰모임도 계획하고 있는데, 

지부방향에 맞게 복음을 더 알아가고

복음을 흘려보내는 공동체가 되기를!
2. 신입생들과 새벗 지체들에게 IVF의 스피릿이 잘 전수되기를

 

라파 기도제목

1. 캠퍼스속에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길
2. 서로를 더 사랑하며 책임질 수 있는 우리공동체가 되도록

 

 

마지막으로 저 혜진간사의 기도제목 입니다 ^^*

1.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정체성을 잘 붙들고,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 오는 풍성함을 누리는자 될수 있도록,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날마다 더욱 깊어져서 

믿음으로 인내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피상적으로 공동체를 바라보고 학생들과 관계맺는 것이 아니라,

바쁘지만 그속에서 최선을 다해 공동체를 돌보고 

학생들을 사랑할수 있는자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동아대 공동체에 함께 하고있거나 접촉되어 있는 

새벗들이 평소 보다 많이 있습니다.

쉽지않은 과정이겠지만 

이들이 공동체를 통해 복음을 듣고 변화되는 것을 경험할수있도록,

함께하는 리더들이 복음에 대한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고 

새벗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곧 수련회가 다가오는데 

공동체 지체들이 수련회 또한 사모하고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누릴수 있기를 !

 

 

기도해 주실꺼죠? ^^*

함께 기도로 동역해주심이 기쁨이 되고 힘이 됩니다.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샬롬 :D

 

두구두구두구두구!!!! 따란~!

2015년 3+4월 소식지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목은 부산IVFer들이 하나님나라 "의리"로 똘똘 뭉쳐있는 모습을 그리며 

'부산IVF아이가!'로 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식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해마다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제일 큰 부분이 내용의 다양성이었습니다.

어떤 다양한 소식을 가지고 부산IVFer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만들어진 결과물이예요ㅎㅎ

다들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네요~ (댓글로 피드백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_*)


새로 개편된 소식지의 구성소개해 드릴게요!!

1.부산IVF에 있었던 소식을 전하는 "부산뉴우스 : 요새 뭐하노?"


2.캠퍼스 속의 하나님나라 운동 이야기를 전하는 "ON캠퍼스"

  -[궁금타] : 캠퍼스의 하나님나라 운동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가려고 합니다.  

    3+4월 소식지에는 동아대 드림지부의 생생한 신입생모집이야기를 실었어요.

  - 그리고 학사님들이 궁금해 하실 [지부별소식]도 매 호마다 실립니다^_^ 

보시면서 꼭 중보해주세요~~


3. 세상 속의 하나님나라 운동 이야기를 전하는 "ON세상"

  - 마찬가지로 학사님들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담길 [궁금타]코너가 있습니다! 

    3+4월호에는 신입학사님들의 삶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고군분투하는 모든 학사님들 퐈이팅!!!!!!!! 

    같은 현장에서 같은 모습으로 함께 뛰고 있는 우리 모두를 기억하며 힘내어요*_*

  - [세계를 품은 사람들] 부산IVF출신 학사님들 중에는 세계를 품은 선교사로, 

    여러나라에 복음을 전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분들의 사역을 지면을 통해 보고 함께 기도로 동참하면 좋을 것 같아 만든 코너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사역을 하고 계시는

    조용규(고신대97)학사님이 첫 스타트를 끊어 주셨습니다. 

    세계를 품은 선교사님들과 함께 우리도 기도로 세계를 품어 보아요~ 

  - [공유] 경험에서 나오는 깨알 TIP을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먼저는 주부학사님들을 생각하며 '육아팁'을 여러 편에 걸쳐 공유하려고 합니다. 

    팁을 공유해주실 분은 임정연(동아대94) 학사님이세요^^ 어려운 부탁임에도 불구하고.. 

    시행착오를 겪었던 경험들을 통해 같은 시행착오를 겪으실 주부 학사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글을 써주셨답니다. 육아를 하며 필요한 팁이 있다면 물어봐주세요*_*

  - [책맛쫌봐볼까] IVF하면 떼어낼 수 없는 "책" !!! 여러가지 책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특별히 신경쓴 부분은 "마이볼"이라는 코너 속의 코너인데요. 인생의 책을 소개하는 코너로, 기고자의 지목으로 

     다음 기고자가 섭외됩니다ㅋㅋ 3+4월호의 첫 기고자는 배성우 간사님이시고, 배성우 간사님의 지목으로 5+6월호는

     박제준(부산대06) 학사님이 인생의 책을 소개해주게 되셨네요>_< 기대됩니다!!ㅋㅋㅋ


4. 재정보고

    소식지가 개편이 되며 두달에 한번씩 발행이 되는 관계로 재정보고도 두달치가 한꺼번에 나가게되었네요ㅎㅎ

    그전에 확인을 원하신다면 블로그의 '한달살림살이' 카테고리에서 확인 할 수 있도록 곧 준비하겠습니다!

    꾸준한 후원으로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ㅠ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더욱더 많이 표현하는 부산IVF가 되겠습니다.


5. 광고

    두달에 한번 소식지가 발행되면서 아쉬운 부분은 출산과 결혼소식을 그때그때 알릴 수 없다는 점이예요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시면 꼭 얘기해주세요*_*



캠퍼스(ON캠퍼스)에서 세상(ON세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부산IVFer들의 하나님나라 운동이야기가 

앞으로 발행될 소식지에 많이많이 담겨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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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 우리 이사님!


탁트인 바다 전망

시원한 바람

때론 안개가 멋진 고신대를 향해 가는 길입니다.


2송도 길을 지나면 잔잔한 바다위에 배들이 평화롭게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참 평화로워지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바닷가길을 지나서 위로 위로~ 주욱 올라가다보면

고신대가 있습니다.

옛말에 "영도의 모든 길은 고신대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정말 모든 길은 고신대로 통하더군요.


약간은 윗동네인지라 아직 벚꽃이 간간히 날리는 교문을 통과하면

JESUS LOVES YOU!라는 간판이 사람들을 반깁니다. 











오늘 만날 분은

현재 고신대 부총장님으로 학교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고

유아교육과 교수님으로 계신

김상윤이사님이십니다. 



김상윤이사님은 30년 부산IVF 역사와 함께 해오셨어요!!!

오랜동안 고신대 IVF 지도교수님으로 그리고 부산IVF 이사님으로 부산IVF와 함께 해오셨습니다.

작년까지 부산IVF 이사장님으로 부산IVF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초량센터에서 갑작스럽게 나와야되는 상황이 닥쳤을때

흔쾌히 이사님의 집 1층과 지하를 임대해주셔서(대신동센터-아담하고 이쁜 정원이 있는 집) 

지금의 거제동 센터로 옮기기까지 부산IVF의 보금자리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김상윤이사님께서 오랜동안 부산IVF의 보금자리처럼 든든한 지원자와 책임자로 계셔주셨네요.



부총장실은 고신대학교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왼쪽편에 보이는 행정동 4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똑똑~~










들어서자 말자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환대해주셨습니다. 

비서선생님이 자리에 안계셔서 손수 두유와 복분자음료를 챙겨주셨습니다. 


앉자마자 부산IVF 안부와 이사님들의 근황과 이사회를 물어오셨습니다.

부총장직을 맡으시면서 이사회에 참석을 잘 못하시게 되었지요.

늘 관심과 마음이 부산IVF와 이사회에 있음을 이사님의 질문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참 바쁜 일은 이제 지나갔고 올 해 하반기가 되면 이사회에 다시 참석하실 수 있으시다면서

여전히 IVF를 향한 사랑과 함께 동역하고자 하시는 열정을 보이셨습니다.

어쩌면 IVF출신의 학사님들보다 아니 간사님들보다 IVF를 더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시는 애정어린 말씀이었습니다.

(작년 부산IVF 개척 30주년때 본인은 SFC출신이시라고^^)


최근의 근황은

부이사장을 맡은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많은 일들을 하면서 바빴으나

일들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고 올 하반기가 되면 여유가 생겨서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IVF와 여러 일들과 사람들을 돌볼 계획이십니다.

2016년 1학기까지 교수로 재직하시고 정년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은퇴 이후에는 그동안 열정적으로 준비해오신

도덕과 자연과 역사를 잇는 '경명학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계획입니다. 

'경명학교'이야기와 아이들이 자연에서 놀이하며 학습하는 이야기를 하실때면

소년처럼 얼굴이 상기되고 기뻐하시고 열정이 마구 솟아나는 모습을 뵐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경명학교'가 자리가 잡히면 IVF가족들을 초대하고 싶어 하시고,

학사들의 자녀들과 함께 캠프도 진행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마치면서

부산IVF운동과 간사님들 그리고 부산IVF 온가족(이사, 학사, 간사, 학생)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끝으로 빠질 수 없는 셀카입니다.

셀카는 화질이 조금^^

그래도 잘 나왔죠??











작은 고신대이지만

구석구석 이쁜 곳도 많답니다. 










부산IVF에 이렇게 멋진 어른이 계신 것이 참 복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IVF(IVF출신)보다 더 IVF를 더 사랑하고 책임감있게 자리를 지켜주시는 이사님의 모습이 많이 도전이 됩니다.

은퇴 이후에도 열정적으로 살아갈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열정이 멋있습니다.

일부러 주도적으로 도전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

삶에서 인품에서 뭍어나오는 위로와 도전이 큰 힘이 됩니다.


맡으신 부총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일들을 수습하고 조정하고 융화시켜야하는 자리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지혜롭게 감당하고 사람들을 리드할 수 있도록.

은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은퇴가 되고

은퇴 이후에 꿈꾸고 나아가는 길에 복주시도록

가정에 평화와 건강함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마지막에....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미시건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손연정(부산06)학사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BusanIVF 계정에 영어로 댓글을 달아서 처음에는 미국사람인줄 았았다는^^

대화를 하다보니... 부산대IVF 학사님이라는 사실을 알았죠^^


그곳에서 미국IVF IVCF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ou.ivcf/

유학생활하는 미시건 IVCF 페이스북 그룹입니다.


유학생활 이야기를 나눠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 이야기를 여기에 싣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은 댓글 등으로 인사를 나눠주시구요^^

해외에서 살아가는 학사님에게는 정말 반갑고 힘이나는 인사가 될겁니다. 



졸업은 2011년에 했고 2013년에 미시건으로 왔다고 합니다. 

부산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미시건에서도 물리학을 공부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손연정학사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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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손연정이라고 합니다

학부때 부산에서 아벱활동을 하고 졸업을 해서 

미국에서 대학원생으로 미시건 오클랜드대학에서 국제조(international group)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몇주전에 우연히 부산 아벱퍼에서 페이스북 메세지가 와서 여기 활동등을 나눠달라고 해서 

이렇게 재주없는 솜씨로 몇자 이곳 사역등을 간략히 나누고 싶어요.









처음 이곳 아벱퍼를 만나게 된 계기는 캠퍼스 기도모임을 찾기 위해서 였습니다

아이스크림 줄을 서서 있는데 

앞에 학생 둘이 성경공부에 대한 얘기를 듣고 따라가본 단체가 

IVF 인걸 알고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한국에서도 IVF 활동을 했다고 하니까 

얼마나 다들 

"REALL?!?"  

"IT’S CRAZY!!"

라며 떠들썩하게 즐거워했던지 저도 들떴었어요









아벱프 문화, 활동은 크게 다른게 없어서 어렵지 않게 적응했지만,  

언어와 문화의 벽으로 인해서 적지 않은 고생을 했었습니다

오해도 생기고 마음고생도 했어요. 왠지 외롭기도 했구요

그런 가운데서도 항상 기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안에서 우리가 깊이 이해하려하고 사랑한다는걸 믿었기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이걸 알게 된건 얼마전에

MAC(InterVarsity's Ministering Across Cultures)에 가서 

정말 '우리가 하나님 사랑안에서 함께 있기때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에요. IVLI(InterVarsity's Leadership Institute)라고 

한달동안 리더쉽 훈련을 받을 기회가 있었는, 

두 곳에서 문화에 대한 것들과 사소한 일상생활을 가장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었보다 소중했던 기억은,  

주님의 지상명령, 서로 사랑하라라는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서로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드러내고 나누며 

감정이 고도될땐 서로 중보하면서 이론적 사랑이 아닌 실제적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어요.  

참 많은 회개를 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가슴뜨겁게 경험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개인적 영성 뿐아니라 세계로의 뻗어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미시건은 

소위 농담으로 

따뜻한 겨울 시작되는 겨울 

추운겨울 혹한 추운겨울 

지는겨울 아직겨울 

봄여름가을 

이렇게 계절이 있다고 해요

실제로 10월쯤부터 4월까지 겨울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눈은 보통 무릎이 넘어서 쌓여있어요

하지만 추운 겨울을 잘 보내고 나면 

봄에는 화창하고 여름에는 그야말로 동물들도 모든게 정말 아름다워요.   

그리고 평생 산에 둘러 살다가 평지인 이곳에 있으니까 

하늘이 더 넓고 크게 보여서 

운전을 할때도 언젠가 하늘에 눈이 딱 마주치면 계속 바라보고 있게되요











저희 국제조(International group)에는 

공식적으로 저와 또 다른 리더가 있고 졸업한 남자리더가 항상 자리를 지켜주고 있어요

저희조는 특별히 불신자들이 많고 하나님에 대해 처음들어보고 성경을 처음 읽는 친구들이 많아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일 마지막 사진은 제가 부산 아베프에서 글과 사진을 부탁받았다고 하니 

리더쉽모임마치고 다들 인사하고 싶다고 찍은 사진이예요.  

부산 아벱프 화이팅!





제일 마지막 사진은 감동이네요^^

우리도 Hello를 외치며 사진한장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미시건에서도 하나님나라운동을 하고 있는 연정학사를 위해 함께 두손모아요.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같은 부르심 안에 있다는 사실

한 주님을 모시고 한 비전 안에 있다는 사실이 감동적입니다.

연정학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공부와 삶에 은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LEE 2015.04.16 02:19

    부산대에서 같이 소그룹모임을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과 소식을 전해듣고 기도제목을 알게되니 참 반갑네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고백도 참 귀하게 느껴지고 부럽기도 합니다. 학사님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과, 학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일들이 기대가 되네요!

벚꽃 비가 끝을 보이던

지난 수요일(4월8일) 임정연(동아94)학사님이 

새로 오픈하신 온맘언어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온맘언어 심리상담센터는

여기에 위치해 있어요^^









괴정역 8번 출구에서 나와 사하성당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사하성당 바로 옆 호암르네상스아파트상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에 예쁜간판이 있습니다.




함께 방문한 박재희간사님과 이혜진간사님이

센터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V하고 계시네요^^


작은 세미나실

놀이치료실

원장실 등

공간을 알차게 꾸며 놓았답니다.







원장실에서 센터를 개원하게 된 이야기

한문학과를 졸업 후 유아교육과를 거쳐 대학원등을 거쳐온 이야기

육아를 하며 공부를 쉬었다가 다시 공부하게 된 이야기

다시 고신대학에서 김상윤교수님을 통해 박사과정을 공부한 이야기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긴 이야기는 임정연학사님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이제막 졸업해서 신입학사의 삶을 통과하고 있는 학사님이나 후배님들에게 

정연학사님의 이야기는 참 좋은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여자, 주부, 공부, 육아, 교회, 학사회 등등

막 주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곁에서 늘 함께 있어주는

그리고 모임이나 일들이 진행되도록 늘 솔선수범하는

멋진 학사님이십니다. 

  




지금 부산IVF 이사님으로도 수고를 하고 계신데요.

이사님이 되신지 3년여가 흘렀는데도 아직 이사님 호칭이 어색하다고 하십니다. 

그냥 학사님이 제일 편하다고^^

그래서 학사이사님, 이사학사님으로 부르기로...^^


출신학사님들이 이사님으로 함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니 참 좋습니다. 


여러가지 대화가운데

학생들과 학사들과의 만남의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졸업 후 진로나 학사의 삶과 관련되어서

동창 학사님이나 진로관련 학사님과의 여러만남이

졸업 후 세상속의 하나님나라운동에 좋은 자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만남과 대화와 이야기들을 펼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전에

선배학사님 3가정이 온천에 놀러갈때

같이 가지 않을래?라고 초대하셔서

무작정 따라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아무생각없었다고...

그런데 지금은 그때의 초대가 관계를 만들고

선배학사님들과 편안하게 만나고 대화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먼저 관계를 만들고 초대하고 부대끼면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작업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갈수록 단절되고 파편화되는 사회에서

서로를 챙기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부산학사회 부산IVFer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의 약력과^^

온맘언어 심리상담센터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온(따뜻한, 가득한, 위에, 살아있는) 맘(마음, 엄마)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치료하고 세우는 센터로 자리잡아가길 소망합니다. 


현재 바우처등 지원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취지는 좋으나 지원프로그램은 받은 지원만큼 처리해야하는 잔업무가 많아서

치료에 쏟을 에너지와 마음을 앗아간다고

지금은 치료에 집중하고 싶어하는 온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소문내어 주시고 안내해주시고 소개해주세요^^


온맘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치유하고 구원해주신

삼위하나님의 마음이

치료센터에 가득하고

그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센터가 되길 소망합니다. 








동아대(하늘, 드림, 라파) 간사님이신 이혜진간사님과 함께^^






그리고 마지막 단체 셀카^^





임정연학사님과 온맘언어 심리상담센터 화이팅입니다.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댓글은 많은 힘이 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1동 | 온맘언어심리상담센터
도움말 Daum 지도

대송교회(부산 반송) 이명희(부경 96)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대송교회는 동부산대학역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부산 해운대구 반송로 893

아래 지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url.me/8j27rj




박재희 부산IVF대표간사님과 함께 대송교회를 방문해 이명희학사님을 만났습니다.

박재희간사님과 이명희목사님은 같은학교 선후배사이입니다. 어느분이 선배일까요???

부경대 선후배 사이이다보니 학창시절 이런저런 추억담이 대화 중간중간 많이 있었습니다. 

천곡수양관, 훈련이야기, 수련회 이야기, 선후배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을 몰랐습니다. 


대심방기간이었는데 매일 심방을 다니는데 이렇게 누군가가 찾아와주니 정말 반가워했습니다. 

주로 성도들의 집을 방문하고 심방을 하는데 누군가가 자기를 찾아와주니 참 좋다고... 






자연스럽게 교회 이야기, 목회 이야기가 이어졌는데요.

나누는 이야기들 속에서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님들 한 사람 한 사람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담임목사님이 되었지만

교회 사랑과 성도사랑하는 마음은 깊고 넓은듯 느껴졌습니다. 이런저런 부담감도 있지만 주님 의지하며 신실하게 감당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IVF에서 훈련받고 형성된 태도와 정신들이 여전히 목회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고,

IVF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강해설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고 

말씀을 잘 나누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산을 오르면 그 위치마다 보여지는 것이 다르고 높이 오를 수록 산 전체가 눈에 들어오듯이

부목사시절에는 볼래야 볼 수 없었던, 느낄래야 느낄 수 없었던 어떤 부분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책임과 무게가 있는 자리에서 잘 감당하고

겸손하게 신실하게 목회하길 소망하고

성도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목자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명희학사님을 통해 대송교회가 하나님나라공동체로 든든하게 세워지고

반송지역에 하나님나라의 의와 평화와 생명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TGIM 점장님들이 모였습니다.^^


TGIM운동은

TGIM은 Thank God It's Monday의 약자로 TGIF(friday)가 암시하는 바 평일의 삶에 대해 피곤해 하는 마음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두신 뜻대로 평일의 삶이 제사가 되도록 격려하는 의미에서 우리 말로 하자면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말입니다. 
 
TGIM모임은 이런 일상생활의 영성과 신학적 관점을
의식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함께 모여 아티클을 나누고 
그것에 근거하여 무엇보다도 기도의 언어를 계발하는 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인용)

/ http://www.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tgim&wr_id=1



TGIM은 지금껏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는데요.

HOME/ 주부들이나 삶터의 중심인 가정을 중심으로 일상의 영성을 나누는 모임.

대구에서 부산지방IVF 주부학사님들 중심으로 Thank God I'm Mother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Lunch special/ 바쁜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짧고 굵게 일상의 영성을 나누며 고취시키는 모임.

Campus/ 대학에서 소그룹을 TGIM의 형태로 갖는 모임. 대학생활의 일상생활의 연장이죠^^

Church/ 교회 소그룹 모임을 TGIM의 형태로 갖는 모임.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들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점장들이 모여 그동안 TGIM운동을 나누고, 그간의 고충과 어려움도 쏟아놓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비전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부산지역학사회에서 맛나는 저녁을 제공받고...

찜닭과 백숙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photo by G


그리고 센터로 옮겨서

부산IVF학사회의 빠질 수 없는 맛난 커피로 점장모임을 풍성하게 했습니다. 



이날 아쉽게도 부산센텀점 점장(최진욱)님은 갑작스런 미팅과 회식으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다음에 개발방문 및 교제하기로...

이렇게 점장모임 소식이 페북등으로 올라가니 대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점장님과 멤버님들(김종수, 구한나)이 아쉬워하며 대구에도 방문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대구에도 꼭 방문해서 함께 즐거운 교제와 운동의 역동을 만들어 가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TGIM운동은

윌리엄 딜의 '월요일의 사람들'(IVP)이라는 원제에서 따왔구요.

초창기에 IVP의 신현기간사님과 지성근간사님과의 대화에서 신현기간사님께서 

"직장인들이 일터와 관련해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셨고, 그것을 당시 부산지역학사회 대표간사님이셨던 지성근간사님이 데모모임으로 시작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월요일 출근전 이른 아침에 모여서 함께 토스트를 먹고,

피켓도 들고 일상의 구호(ex: 일상이 중요하다, 우리는 보냄받았다 등)를 외치는 모임으로 출발을 했다가

일상의 영성을 고취시키는 서적을 요약본을 중심으로 읽고 나누고 일상의 기도문을 만들어 함께 기도하는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TGIM운동의 시작과 의의를 말씀해주고 있는 지성근간사님!!!



TGIM운동의 취지와 비전에 헌신한 정한신연구원(일상생활연구소, 부산 94)은 꾸준히 TGIM의 자리를 지켜왔는데요, 지금은 스스로 TGIM 코디네이터로 정수기 물을 갈고...^^

TGIM모임을 준비(책 요약 및 읽을거리)를 해서 가지만 때론 바람맞고, 어쩔때는 한 두명 참석해서 "이걸 왜 하고 있나?" 하는 회의도 들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요약본을 만들기 위해 일상영성과 관련된 서적들을 읽고 그것을 다시 요약본을 만들면서 자기것으로 소화했던 것, 그리고 일상기도문을 써왔던 것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삶의 정황때마다 TGIM멤버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삶의 방향타가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냥 삶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영성의 방향감각을 가지고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박사님이 되셨죠^^ TGIM운동을 지탱해 온 정한신학사님의 환한 웃음 정말 좋습니다.



울산점은 멤버가 많이 늘어나서 지금 세개지점으로 운영합니다. 점장모임에는 한 분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울산점에는 대구출신의 학사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바로 지난 주에는 1박 엠티를 통해 TGIM운동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권은선점장님은(대구대학교 03)

대구에서 울산으로 오는 과정에서 외롭고 힘든 시절 TGIM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단순한 공동체 케어링보다는 보냄받은 일터에서 어떤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누고 힘을 받을 수 있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곳으로 분점을 낸 새내기 점장인 이강윤점장님은(대구대 06)

학사장교 제대후 힘든 시절을 보내는 동안 TGIM이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참 감사했고, 점장 제의에 피하고 싶었지만 좋은 취지의 운동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세 지점으로 분할한 울산점이 활발하게 TGIM운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합니다. 

두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울산점이 더욱 활발하게 TGIM운동을 펼쳐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원에서 TGIM운동을 하고 있는 정수정점장(고신 03)님은

2011년부터 출신학교 학사들과 함께 책읽기 모임을 꾸준히 해오다가 TGIM운동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경남지역에는 기독교문화나 강좌들을 찾아볼 수 없어서 창원 TGIM에서 기획하고 주최해서 두번의 강좌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번은 지성근간사님을 모시고 '일상영성'을 나누고, 한 번은 백성호(경성 96)학사를 모시고 '소명'을 주제로 하는 강좌모임도 가졌습니다. TGIM에서 이런것도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했고, 앞으로 창원점의 운동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 주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온 이후 창원점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서면점은 학사회간사님인 박주현간사님의 주도로 책읽기 모임을 하다가 TGIM모임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점장으로 송민규학사와 주인영학사가 부부로 함께 모임을 꾸려가고 있고, 다양한 연령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서면점을 한 번 노크해보시지요^^ 






끝으로 부산대점은

서면점에 갔더니 어르신들?이 많아서

센텀점에 갔더니 교회?모임이 된 것 같아서

"없으면 차리자^^"는 마음으로

부산대점을 스스로 오픈하고 점장으로 등극하신 양말희(고신 05)학사님이 부산대점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매들이 많이 모이고 있어서 형제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는 필자의 사견입니다.








여러 지역에서 멋진 점장님들의 자발성으로 TGIM운동이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램은 더 많은 분들이 TGIM운동을 통해 보냄받은 정신을 가지고 일상의 영성을 훈련하고 일터와 삶터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내는 분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산 울산 대구 등에서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노크해주세요^^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1. 소식지에 점장으로 나가고 있는데, 한 번은 오랜만에 친구학사에게서 연락이 와서

"니 요즘 레스토랑 차렸나?"라는 전화도 받고,

2. 대학등에서 식료품을 개발하면서 무료시음회를 한다고 

"부산 서면점 OOO점장님!"하며 전화가 가끔 오고,

3. 회사에서 페북을 보고 

"니 요즘 투잡? 뛰나" 라는 질문도 받는답니다.

TGIF에서 따온 TGIM이고 ... 점 이렇게 명칭이 붙고 점장이라는 호칭이 붙으면서 이런 에피소드들도 있답니다. 



끝으로 TGIM 점장이란?

그림자

연결고리

구심점

이라는 나눔을 하구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의견도 나왔답니다. 



오늘 점장모임을 통해

다시 한 번 보냄받은 정신, 일터와 삶터인 일상의 자리에서 일상의 영성을 살아가기 위한 만남과 대화의 공간으로서 TGIM운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좋은?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TGIM전국대회나 TGIM Party도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부산IVF의 기도



지난 부산 IVF 개척 30주년 기념행사때

30주년에 드리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함께 기도했던 내용입니다.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고

우리의 소망이 되고

우리의 운동이 되고

우리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기억하고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부산IVF개척 30주년에 드리는 기도. 
































부산지방ivf가 30주년이 되었다.



길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이제 청년의 테를 벗고 완숙미 넘치는 장년의 초입에 들어섰다. 한국사회도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부산지방회도 사회와 시류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도 있었고 계속 자라가고 있는 중이다.


몇 년전 한국기독학생회의 50주년 행사를 분당 할렐루야 교회서 거창하고 장엄하게 치루었다. 반세기 동안 걸어 왔던 ivf의 족적을 뒤 돌아보고 우리의 사역과 의미를 반성을 하고 앞으로 우리를 이끄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한마음으로 그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귀한 자리였다. 한국ivf와는 약 절반정도의 기간으로 부산ivf가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 부산ivf가 30년간 걸어온 우리의 걸음을 잠시 뒤돌아보고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 우리는 과연 잘 살고 있는지? 바른 방향과 의미를 가지고 나아가고 있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30년은 한 사람의 인생으로 볼때 이제는 완전히 성숙한 한 인간으로서 자기의 미래를 개척하고 자기와 함께하는 식구들을 책임져야 하는, 그러나 아직도 인생의 경험은 미흡한 배워야 할 것도 아직 많이 있고 경험해야 할 것도 많은, 완성된 그러나 아직은 아닌 정도의 위치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 자랐다고 해야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뭔가가 불완전한 나이의 세대.
우리는 어쩌면 그 중간에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늦은 나이도 아니고 빠른 나이도 아니기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우리는 한참때이다.






부산지방30주년을 맞아서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들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과거를 통해 어떤 교훈을 배울 것 인가?

그 교훈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해 주고 우리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30년 뒤의 우리 운동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 것인가?

우리의 사역은 삶인가 일인가? 우리 운동의 의미는 살아있는가?




1)과거를 돌아 봄
 

80년대 한국사회는 군부독재의 군화발아래 학원도 사회도 모두 소리내지 못할 신음속에 있었다. 한국교회는 70년대의 폭발적인 양적성장과 함게 풍요의 신학으로 몰핀을 맞고 개인적이고 내세적인 신앙과 성공을 추구하고 있었다. 세상 속에 있으면서 구별되기 보다는 세상에 동화되거나 세상과는 괴리된 신앙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엑스풀로대회와 같은 대형 종교행사는 한국내 기독교의 힘과 세력을 여실히 보여 주었고, 그에 따른 세계관은 폐쇄적이고 점점 세속화 되어 가는 세상의 물음에 답을 하지 못하는 절름발이 였다. 학생운동은 노동운동과 함께 정의를 부르짖었지만 군사독재는 정의를 모른 체 했고, 기득권의 세력은 결국 자신의 자리를 성공적으로 잘 지켜내고 대신 섹스와 스포츠와 스크린으로 대중에게 봉사했다. 한국교회는 이 기득권의 세력을 위해 기도해 주고 종교적으로 풍성한 혜택을 누린 덕분에 많이 성장했지만 세상의 물음에 대한 정직하고 적절한 해답을 내 놓지 못했다.


부산의 상황도 마찬가지로 교회내의 경직되고 고착화된 신앙의 패턴만으로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그리스도 복음의 총체성을 설명하지 못했다. 평신도를 깨운다는 제자훈련이 몰아칠 때 부산ivf는 작지만 의미있는 걸음을 떼고 성경을 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고, 세계관운동으로 젊은 지식인들의 갈증을 해소하며 그나라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 하며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하였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통하여 많은 위로와 소망을 얻었고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새롭게 설정한 많은 젊은이들이 이 운동에 헌신하였다.
 





9
0년

는 X세대의 출현과 함께 좀 더 진보된 세대와 물질적 풍요와 컴퓨터의 대중적 보급으로 정보통신의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 기존의 체계와는 또 다른 모양의 현상의 나타났다. 대한민국이 OECD에 가입하고 터트린 샴페인으로 건배도 하기전 IMF가 왔고 나라경제는 파탄직전까지 떨어지고, 덩달아 대학사회뿐 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위기가 찾아 왔다. 그동안 80년대 대학생활을 보내고 졸업한 학사들이 우리 운동에 경제적으로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되고 전체 멤버의 숫자도 많이 늘고 ivf라는 단체의 네임밸류도 얻었다. 많은 수의 젊은이들이 간사로 헌신하며 지방회가 비대해 짐에 따라 동서지방회로 나뉘고 개별 지방회로 독립적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결국은 다시 한 지방회로 합치게 되었지만 두 지방회의 양과 음은 분명히 존재했다.






2000년
새 밀레니엄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사회는 실용적인 노선이 자리를 잡는다. 일단은 IMF를 졸업해야 했고 고용시장의 많은 변화는 대학사회에도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게 되었다. 많은 젋은이들이 졸업이후를 걱정해야 하고 당장 감당하기 힘든 등록금 걱정과 그에 따른 학자금 대출은 진리와 이상을 쫓기 보다는 내일의 먹거리와 빚잔치에 더 매달리게 되었다. 학교내 모임의 장소를 내기가 더 어려워 지며 당장 모임에 시간내기가 부담스러워 지며 결국 공동체성의 약화를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고, 이미 졸업한 학사들이 많이 있음에도 비정규직과 취직의 어려움은 많은 이들을 의기소침에 이르게 했다. 당연히 학사배출 수에 비례하여 간사들의 페이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줄 알았지만 아직도 간사들의 풀링율은 60~70%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사회의 급박한 변화는 경제적인 것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 보수와 진보의 극한 대립으로 정치적으로도 아직 성숙되지 못하고 이번 세월호의 침몰과 국정원의 간첩조작, 대선개입으로 인한 부정선거에서 보듯이, 감정적 아픔에는 다 같이 동조하면서도 세상의 불의와 폭정에는
  침묵의 카르텔로 일관하는 서민들은 어쩌면 방향을 잃은 세대이다. 그것은 요 몇 년간 처방된 신자유주의 정책과 돈에 쫓긴 일상들이 생각의 심줄을 끊어 버리고 비판의 근육을 녹아내리게 한 덕분이리라. 과연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가?


 


2) 왜 30주년에 목을 매는가?


30주년 자체는 의미 없다. 그것은 그냥 시간이고 나이먹음 일 뿐이다.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를 그저 읊조리는 것 뿐이다. 지금의 상태를 고이 받아 들이고 그대로 40년을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과거 우리가 어떤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찾았고 그것에 우리의 인생을 왜 헌신했는지 기본을 찾아야 한다. 출애굽세대가 가고 새로운 세대가 가나안을 밟기 전 모세가 새로이 율법을 해석하고 가르쳤던 것 처럼 기본이 바로서야 한다. 그것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우리 운동은 성경공부의 스킬을 위해 모이지 않는다. 재미를 위해 모이지 않는다. 지식과 토론과 말의 유희를 위해 모이지 않는다. 이것들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인다. 전도와 제자도와 선교를 위해 모인다. 캠퍼스와 세상속의 하나님나라를 전하기 위해 모인다.

 


30년 이전의 세대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그 이전도 이 땅속에는 수 많은 하나님나라의 운동이 있었다. 지금도 우리와 같은 목적을 위해 모이는 단체도 많이 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다를 뿐! 그러나 우리의 본질을 제대로 전수하고 있는지 우리 아버지 세대가 가진 복음주의 학생운동의 정신을 캠퍼스와 사회속에서 한 알의 밀알처럼 누룩처럼 잘 길러내고 확장시키고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한세대가 지나면 예전도 바뀌고 모양도 바뀌고 생각의 틀도 변형이 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변화하는 세대가운데 변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과 요청이 잘 전수되고 있는지 꼭 돌아 볼 일이다.



3) 30주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거창한 행사를 기획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나갈 뿐이다.

억지로 의미를 지어내지 않는다. 그것은 말장난 일 뿐이다.

스리 슬쩍 생일잔치만 하고 지나선 안된다. 지나온 세월에 대해 너무 무례하다.

거창한 광고로 우리를 기만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 생일이고 너의 일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일이다. 
어느날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나이 30살의 청장년이 되었다. 이제 곧 40이다.

없는 결과를 가지고 애타하거나 억지로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 없는데 어쩌랴!






대신,

감사할 것이다. 오늘의 내가 있게 하심을! 보이지 않게 수고한 손길에 손을 잡아 줄것이다.

찬양할 것이다. 그 분이 아니었으면 난 아직도 진흙 밭에 있을 수 도 있다. 

생각하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왜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지를?

들을 것이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지? 너는 어떻게 살것인지? 

다시 한번 더 다짐할 것이다. 또 다시 잊어버리고 잃어버리고 자빠지더라도 한순간이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그 나라의 꿈을 이어 가고 또 알려 줄것을! 그것이 나의 정체성이요 존재이유이며 나의 의무이고 소중한 자랑거리이기에!
열심히 살아 갈 것이다. 우리는 어제처럼 내일도 열심히 살아 갈 것이다. 학생으로 학사로 간사로 삶으로서 꿈을 꾸고 맥을 이어 갈 것이다. 나의 언어에 그 분의 언어와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신앙은 삶으로 드러나기에! 하나님나라 운동은 주께서 다시 오시기 까지 끝나지 않을 운동이다. 우리 얼굴에 땀과 흙을 묻히며 살자. 어제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내일도 그렇게 살자고 다짐하고 격려하자. 그러기 위해 한 번 더 얼굴보고 격려해 주자. 우리 운동의 의미를 잊지 말자고! 만주 벌판을 달리던 독립투사처럼, 피아골 무지렁이 같았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 날을 꿈꾸고 지리산을 누비던 빨치산처럼! 우리 운동의 의미가 우리를 일으켜 세워 줄 것이다.
 



4) 어떤 모임을 만들것인가?


1. 행사의 전체 내용과 형식

2. 누가 모일 것인가? 어떻게 모일 것인가?

3. 누가 이야기 할 것인가? 무엇을 이야기 할 것인가?

4. 필요한 경비는 얼마인가? 어떻게 모을 것인가?

5. 꼭 있어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 있으면 좋을 내용은 무엇인가?

6.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결과는 무엇인가?

7. 모임 뒤에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하루의 행사로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 그러나, 하루의 행사로 다시 생각하게는 할 수 있다.
학사이던 학생이던 그 누구이던 간에 깨치고 나아 가 끝내 이루어야 할 목표를 재정비할 수 있는 하루이면 좋겠다.


 




글쓴이: 김창수학사(고신87). 
이문세를 닮은 외모에 털털한 성격으로 고성복어를 운영하고 있다.
오래전 2001년 전국리더대회에 믿음의 사람들이라는 내용으로 자갈치에서 학사로 살아가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기도 했다.
두 딸과 아내와 더불어 소그룹 공동체를 잘 꾸려가고 있고,
부산IVF학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부산IVF이사로도 섬기고 있다. 




 

  • 하나님나라 2014.07.18 10:24

    이사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산ivf와 하나님나라를 향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저도 함께 고민하며 힘쓰겠습니다

  • 주성석 2014.09.29 12:46

    창수형님 오랜만입니다 완숙한 장년의 신앙과 여전한 청년때의 외모를 보여주시네여

10여년 만에 재경학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조금씩 더워오는 6월.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부산IVF 출신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월 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춘태(부산84)학사님이 담임목사님으로 있는 생명의 빛 광성교회(양재동)에서 있었습니다.
강사로 문춘근(부산83)학사님이 룻기의 말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부산에서 함께 IVF운동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84학번부터 2007학번까지 마음이 이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작게 시작한 모임이지만 꾸준히 진행이되면서 재경학사들이 서로 네트웍되고 캠퍼스때의 복음의 열정을 재확인하고 서로 비전을 불어넣는 모임으로 자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재경학사모임이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장창규(동아80), 이상용(부산85), 배광득(부산91)학사님의 역할이 컸습니다. 
서울에 흩어져 있는 학사들이 참 많은데 최소한의 소식과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문에는 장창규, 이상용학사 두사람이 당구를 치면서 "우리 재경학사 모임 해야안될까?"하면서 시작이 되었다네요. 역사는 우연한 만남과 이야기 속에서 이루어지나 봅니다. 

세분의 학사님이 재경학사회 밴드를 만들고,
모임 일정과 내용을 잡고, 강사(문춘근목사)를 섭외하고, 미리 장소도 섭외하고 답사도 하고,
당일 진행을 위해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재경학사모임 일정을 짜고 장소를 양재동에 소재한 생명의 빛 광성교회로 정하고 5월 9일 답사와 교제차원에서 이춘태목사(부산84)를 마난고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20년만에 만났다고 정말 반갑다고...
세월이 지나 외모는 조금 바뀌었지만 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친밀함은 진하게 배어나왔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배광득학사가 준비한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받은 자여라~~~








이어서 문춘근목사님의 룻기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룻이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삭을 주으로 간 이야기를 통해

우연한 만남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우리의 만남은 주님의 은혜라고 우리의 모임은 주님의 축복이라 오~~~
우연히 만난 친구와 소개로 IVF를 경험하고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품고...

이삭주으로 가는 룻을 보면서 
힘들고 부끄럽고 구차하지만 무언가를 시도하고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에서
이번 재경학사모임이 이삭줍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이 모임들을 통해 재경학사들이 서로를 통해 힘을 얻고 위로를 얻고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해가길 소망해봅니다. 


위 왼쪽부터/박정헌(부산99).백지현(박정헌학사 자매).박세정(경성02).김신국(동의00).옥영종(해양02).최영산(부산87).김진우(부산89).엄창근(고신07).배광득(부산91)
아래 왼쪽부터/이상용(부산85).이춘태(부산84).문춘근(부산83).장창규(동아80).남미영(부산84)

그외/이명진(부산8*).최명길(부산88).윤은주(고신90)
이명진학사님은 애들 둘 데리고 바쁜일정 짬을 내어서 보고싶은 마음에 달려오셨구요.
최명길 윤은주 학사님은 학사커플로 모임이후 교회모임이 있어서 단체사진을 찍기 전 먼저 나가셨네요.


이렇게 18분의 학사들이 모여서 재경학사모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년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질 계획입니다. 
서울과 경기지역에 계신 학사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함께 모임을 위해 수고할 동지들도 구한답니다.



모임을 마치고 이상용학사님이 서울역까지 배웅해주셨습니다. 가는 길에 상용학사님이 운영하는 김밥까페에서 잠시 들러서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샷을 찍었습니다. 

고재길(부산85)학사님은 모임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갑작스런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재경학사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세미나 이후 서울역에 나와 문춘근학사님을 배웅하러 나온 이상용, 장창규, 박주현학사님과 함께 짧지만 임팩트있는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조금만 서로를 돌아보고 챙긴다면 조금 더 끈끈하고 푸근한 재경학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재경학사모임 기대됩니다. 함께 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역도 1년에 한번씩 교제하는 모임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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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 생명의빛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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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춘근 2014.06.17 00:51

    정리 최고입니다! 일부러 저와 동행해준 박주현간사님~ 싸랑해요!

  • 배광득 2014.06.17 11:40

    먼길 마다하지 않고 한 걸음에 와 주신 문춘근 목사님과 박주현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도 감사하며 계속해서 모임 이어갔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