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IVF30주년특집2] 부산IVF 30주년의 의미와 내일 부산지방ivf가 30주년이 되었다. 길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이제 청년의 테를 벗고 완숙미 넘치는 장년의 초입에 들어섰다. 한국사회도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부산지방회도 사회와 시류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도 있었고 계속 자라가고 있는 중이다. 몇 년전 한국기독학생회의 50주년 행사를 분당 할렐루야 교회서 거창하고 장엄하게 치루었다. 반세기 동안 걸어 왔던 ivf의 족적을 뒤 돌아보고 우리의 사역과 의미를 반성을 하고 앞으로 우리를 이끄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한마음으로 그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귀한 자리였다. 한국ivf와는 약 절반정도의 기간으로 부산ivf가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 부산ivf가 30년간 걸어온 우리의 걸음을 잠시 뒤돌아보고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