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의 어느 따뜻한 토요일 오후

부산IVF 학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송상현 광장 잔디마당에서 학사소풍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도 나들이 가요!”를 테마로 정해서, 

학사 가족들이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함께 모여 

얼굴을 마주하며 교제를 나누는 것. 

이것이 이번 학사 모임의 소박한 목적이었습니다^^





특별히 학사, 간사, 학생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해 준 플리마켓(flea market)은 

올해도 즐거운 볼거리와 나눔거리를 제공해 주었답니다. 

아래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 ㅎㅎ



미소공방의 주인영, 송민규 학사 가정이 올해도 참여해 줬답니다



예쁘고 맛있는 과일청을 판매했던 김시하 학사 가정



작년에 이어 올해도 FREE 커피로 섬겨준 Grigo의 정홍원 학사



김은지 사무간사가 북테이블을 예쁘게 준비해 줬어요^^ 남편과 함께ㅎㅎ



간사들이 준비했던 닭강정과 먹거리들



레모네이드를 판매하는 동아대 하늘지부 학생들



동창회별 학사들도 함께 모여서 사진을 남겼습니다^0^


경성대 학사들


동의대 학사들



부경대 학사들



이렇게 가족 사진도 찍으며 

[부산IVF 학사의 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답니다^0^



홍정환, 한진 학사 가정



신종현, 박정은 학사 가정


이렇게 부산IVF 학사 가족들의 5월의 따뜻한 만남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0^ 

각자의 일터와 삶터에서 열심히 하나님나라운동을 하며 살아가고 계시는 

학사님들을 부산IVF가 힘껏 응원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내년 5월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전체 학사의날]이 진행 될까요?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0^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졸업한지 1~5년차가 된 학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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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저녁시간을 위해

간사들이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네요~



1~5년차 학사들은 모두 알만한 찬양인도자, 손기환 간사.

그리고 떠오르는 반주자 김하연 간사입니다.



▲피피티를 준비중인 남요한 간사.

꼼꼼한 준비 칭찬해~~~~~



▲학사들을 위해 실력발휘하는 김윤지 간사!

배운지 얼마 안됐대요 (소근소근)

 


▲퇴근 후, 밥도 못먹고 왔을 학사들을 위한 푸짐~한 간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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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다가오자,

학사들이 하나둘 부산IVF센터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1빠로 도착한!!!

학사 1년차 강병주 학사(부산교대13)


참석한 모든 학사님들께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협찬해준

연구지 'seize life 17호 일상, 믿음으로 살리라'와

IVF 뱃지를 나누어드렸어요~



▲입구에서 학사들을 맞이하는 윤지&하연 간사입니다.

예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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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리가 채워져가고 있어요!

정말 반가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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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의 양식을 채워볼까요



▲아는 얼굴들이 많다며, 학사들을 환영하는 기환 간사.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하니 학사들이 놀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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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김유복 목사님(대구 기쁨의교회)께서 전해주셨습니다.

2012년 사경회 주강사, 

2013년 여름수련회 주강사, 

2014년 신입생 모임 주강사로

우리 1~5년차 학사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목사님이죠~


목사님의 말씀은 여전히 

유쾌했고, 뜨거웠고, 찐했습니다.



개인주의와 자본주의가 만연한 세상에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

십자가의 지혜로 무장하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삶을 살라고.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고.

남을 위해 살고.

녹아서 민들레 꽃을 피우게 하는 강아지 똥처럼 살라고.

이게 진짜 인생이고, 영광이라고. 빛이라고.


사랑하는 일에 유능해지고, 십자가로 살아가는 일에 유능해지자고.

남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데 유능한 사람들이 되자고.


고린도교회에게 말하는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당부하셨어요.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충만하게 하지 않으면 지쳐서 이 길을 가기 어려우니

세상이 알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케 해 달라고.

그래서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함께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단단하게 무장한 우리 학사들.

세상은 여전히 우리의 생각과 존재를 실패한 것처럼 하찮게 여기지만

무엇이 옳은 길인지 분명히 아는 우리는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줄 믿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가는 길이니까요:-)

응원합니다!!!!!!!!!!!!!!!!!!!!!

내년에 이렇게 또 만나요^^




아벱 가족들이

송상현 광장으로

봄나들이 나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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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어쩌나, 

그늘 없이 너무 더우면 어쩌나,

걱정되는 마음에


디렉터로 준비하던 재희 간사는

일주일에 몇번씩 송상현 광장을 방문하며

광장의 상태를 살폈지요...ㅠㅠ


정말 정말 다행히도

학사의 날 당일의 하늘은

뭉게 구름 한점 없이 새파랗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주는 센스를 겸비한

쾌청하고 기분좋은 날씨였어요!


바로

근심걱정 털어버린

간사들은 

아벱 가족들과 

함께 누릴 시간들을 위한

준비에 돌입 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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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는 

아베퍼들

"오랜만이예요!"



인사하면서

플리마켓도 누리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대학생 언니 누나 오빠 형이랑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끼리끼리 돗자리 깔고

딩굴딩굴 여유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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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소하고 자유롭게 누리고

 즐기는 모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모두에게 그런 시간이었길 바래요ㅎㅎ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 부경학사정완~ 2017.05.30 10:32

    다들 애써주셔서 사진으로 남은 풍경이 무척 예쁘네요~



가정의 달인 5월.



5월 21일 토요일,

부산IVF 가족들이 아름다운교회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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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바로



"부산IVF 학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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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볼 얼굴들을 기다리며

이것저것 반가운 손님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_^




데코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준비하고,

(특별히 동의대 한종무 학사님이 효소음료도 제공해주셨어요ㅎㅎ)





북테이블도 설치했어요!!



QT가 필요하신 분들께 

선착순 30명까지 무료로 시심을 드리는

'소소잼'이 있는 이벤트까지도 준비했습니다*_*





학생대표들도 일찍이 모여서 

특송연습을 하네요:-)

김하연(고신대 12) 학생의 지휘 하에

귀엽게 고개를 좌로 우로 까딱까딱ㅋㅋ

연습하는 모습이 예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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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얼마만이야, 보고싶었어요!! 







4시 즈음~

학사님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다들 많이 오랜만에 만났나봅니다ㅎㅎ

인사하고, 얘기하느라 자리 잡고 한번 앉으면

붙박이처럼 그 자리를 벗어나지를 못하시더라구요ㅋㅋ


반가워서 부둥켜 안고, 

시끌시끌 웃고 떠들며 올망졸망 모여 앉아 있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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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되는 예배 




백성호(경성대96) 학사님의 찬양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이 마무리되고 말씀을 듣기 전,

정수정(고신대02) 학사님께서 대표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뒤에서는 학생들이 특송을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ㅎㅎㅎ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서 나 살기 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우리의 부르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특송이었습니다.

특송으로 수고해준 학생 대표들, 고맙습니다^_^




말씀을 준비하고 계신 박철진(부산대 84, 양무리교회 담임) 목사님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2:15


IVFer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디모데후서 2장 15절로

말씀을 나누어 주셨어요.

과거 추억 돋는 이야기들도 쏙쏙 들려주셔서 좋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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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회 임원 소개 



현택간사님께서 나오셔서

앞으로 함께 학사회를 세워갈 학사 임원들을 소개해주셨어요.





왼쪽부터 박율항(동의대03), 김미향(신라대97) 

그리고 김명근(부산대88) 이사님을 이어 

새롭게 학사회장으로 수고해주실 김경원(경성대93) 학사님이십니다.


허민우(고신대98), 임의택(부산대00) 학사님께서는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셨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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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부산IVF 학사의 날에 참석하시는 분들 중,

학교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참석한 학번에게 달라스 윌라드의 '하나님의 임재'를

선물하겠다는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96학번 학사님들이 5명으로 제일 많이 참석하셔서

'하나님의 임재'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ㅎㅎㅎ


한명이 모자란 4명이 온 학번들이 꽤 있었는데

아쉽숩니다ㅠㅠ

이런 기회가 꼭 다시 있었으면 좋겠네요*_*




둥그렇게 둘러 서서 손을 잡고

"왕국과 소명"을 부르며

부산IVF 학사의 날의 공식적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단체사진도 빠질 수 없지여ㅋㅋ





학교별로 흩어지기 전,

교회 앞에서 한참을 서서 또 얘기를 나누는 모습들


밤을 새워도 할 얘기는 끝이 없을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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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별 동창회 모임 



▲ 고신대



▲ 경성대



▲ 부경대



▲ 동아대



▲ 신라대&해양대






모두들 너무 반가웠어요


조만간 또 만나욥^_^

2014 신입학사 환영큰모임이 3월 6일 오후 7시 부산IVF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짜짠....


사회의 첫발을 내 딛는 신입학사들에게 큰 격려의 시간과 용기 솟는 시간이었습니다!!!


울 신입학사님들을 환영해주세요~~

짝짝짝!!!


올해 약 30명의 신입학사님이 졸업을 했고,

각자 보냄받은 자리로 흩어졌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페이스북으로 홍보를 하고~~




당일 예쁘게 데코를 했습니다.


"나는 부산IVF 학사다!"

으쓱으쓱~

뿌듯뿌듯~

불끈불끈~




내 이름표는 내가 만든다!!

자발성을 살려서 이름표를 만들어서 가슴에 착!!!

학사운동도 자발운동!!!




우와~~~ 맛나긋다~~


맛나는 도토리 김밥

럭셔리 도미도 피자

치킨은 땅땅치킨

새콤달콤 왕딸기

귤과 바나나 빵~~

이만하면.. 안오신분들 후회막급!!ㅋ


이번 환영큰모임 식사와 간식을 위해

이종민학사님과 임정연학사님-후배들에게 귀한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맛난 간식도 쏘시고!! 감사합니다.

윤성열학사님과 백성호학사님이 후배들을 먹이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우와 정말 맛있어요~~~

짱이에요~~



조금은 뻘쭘하고 어색한 시간을 넘어서

자기 소개를 하고 

박주현간사님이 학사의 삶과 학사회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해주셨습니다.



담쟁이 임정연학사님께서 

응답하라 1994 이후로 지금껏 학사로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엄마로, 아줌마로, 선생님, 아내, 집사님으로 불리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이제막 학사로 첫 출발을 하는 후배들에게 힘과 용기와 방향을 잡아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과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자리가 소명의 자리가 아닐까?

스펙을 따기 위해(학위를 얻기위해) 공부한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공부가 하고 싶어서 공부했고 그렇게 살아온 과정들이 지금의 이자리에 나를 만들어 온 것 같다."

담쟁이 처럼 조금씩 조금씩 자라가며 움직여가는 학사님의 삶이 정말 공감이 되고 울림이 되었습니다.



기계조선학과에서 건축학과로

건축학과 학회장을 거쳐 해태제과 유통을 거쳐 삼미건설로

한샘에서 희민건설 그리고 창업을 하고 지금 테라디자인의 대표로 가기까지

이종민학사님이 도전하고 때론 좌절하고 버티고 이겨내었던 이야기들이

사회에 정해진 길만 좇아서 가는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도록 도전하고

직장을 넘어 직업의 세계로 초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앞서 달려간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이제 막 첫 출발을 하는 후배들에게 

도전과 힘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선배님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학사의 첫 발을 대 디디며 갖는 기대를 

한 단어 키워드로 적어보고 말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유, 숲, 오늘, 도전, 등등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학사의 첫 걸음을 내디디며 마음을 잡아보았습니다.




동아대 박주현



동아대 이희은




해양대 정재민




동아대 모예진



동아대 허초혜




부산대 두찬영

부산대 이연


이 외에도 몇몇 신입학사님들이 더 참석을 했는데 사진이 음네요 ㅠ.ㅠ

학사의 첫 걸음 힘차게 내딛구요~

참석하지 못한 울 신입학사님들도 멋지게 살아낼거에요~~ 화이팅!!!





마치고 몇몇 사진을 찍구요~~






이 날은 또 모예진학사의 생일이었네요~~ 생일축하해요~~




마치고 단체샷~~~

사진은 순서대로~~

최준기 임정연 박주현 정재민 이연경 두찬영

                                           박채형 권보미

이종민  허초혜  전은실 모예진 김지홍 곽지영 김은지 이희은 박주현




캠퍼스와 세상속의 하나님나라운동!

흩어져있는 부산IVF가족 여러분!

보냄받은 자리에서 충실하게 신실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길 기도합니다.






요즘 주목받는 주제 '인문학'

무언가 어렵고, 부담스럽고, 우리네 일상과는 먼 주제인것 같고, 무거울 것 같은 주제 '인문학'

편하게 일상을 살 듯이 즐겁게 할 수는 없을까?라는 발상의 전환이었을까요?

어렵게만 다가오던 인문학이 이렇게 우리네 일상과 맞닿아있고 편안하게 다가오게해준 책이었어요!!! 겁먹고 있던 인문학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무영학사(부산대 97)를 모시고

저자 강연회를 부산IVF 거제동 센터에서 가졌습니다(2013년 11월 29일).

센터공사가 마무리가 조금 덜 된 관계로 조금 어수선 했지만,

그 어수선함 마저도 강연의 좋은 주제로 잡고 행복한 인문학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무영학사(부산대 97)는 지금 부산외대 같은 학번인 김수미학사와 가정을 이루고 아들둘과 함께 작가의 길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참 개구지고 멋지게 생겼지요???^^

참 김수미학사는 지금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예술인 가족인가요???ㅎㅎ





아들 둘만 둔 무영학사는 자신의 첫 번째 책의 명함을 내밀며 

'제 첫 딸입니다.'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아들 둘만 가진 아빠의 마음이 첫 책을 첫째딸이라 표현하는 마음에서 읽을 수 있었어요.

무영작가의 첫 째 딸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무영학사는 지금 서울에 살아요~~

서울에서 머얼리 부산꺼정 저리도 밝은 표정으로 내려와 주었네요!! 정말로 감사하게!!

머얼리서 기쁘게 달려와준 무영학사! 앞으로 정말 잘 될꺼에요~~~ 화이팅!!!





서울서 와 준 것마으로도 정말 감사한데.

"막 퍼주는 강좌" WOW

친히 도넛과 더치커피를 준비해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지요.

강연자가 직접 간식까지 챙겨주고, 강연도 해주고, 완죤 대박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부산지방IVF에 강연하러 오는 학사님들 기억해두세요^^

도넛이 유기농!!!^^
무영학사 사촌형님?이 금사동 롯*마트에서 도넛가게를 하신다고 해요~~ 
여기도 많이많이 애용해주세요~~~ㅎㅎ





드디어 강연이 시작되었어요.. 시작은 조촐하게~~

간단한 소개와~ 오늘 다루고자하는

교회 안의 인문학!!

'인간,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 소개하구요.



책 소개를 잠시했어요!!

인문학은 행복한 놀이다라는 책이 나오게 된 배경들...

어렵고 무겁고 삶과 동떨어진 인문학이 아니라

편하고 재미있고 삶과 밀접한 인문학은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인문학놀이, 교회에 가다. 


2013년 한국 교회는 왜 '사람'을 잃어버리고 있는 걸까요? 잃어버리는 사람의 숫자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잃어버리는 '사람' 그 자체가 아닐까요?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날이라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어쩌면 교회에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교회가 '사람'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요!!


영화 <doubt>를 함께 읽으며 오늘날 교회와 사람을 들여다보고, 특히, 마크 릴라의 <사산된 신>을 통해서는 최근 불거지는 한국사회의 종교와 정치 문제도 다루었죠~~

와~~ 매우 폭넓게 다루었죠??



정말 재미나게 강연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 센터의 전경입니다^^(여기서 새 센터에 대한 소개 잠간...^^)

정말 멋진 공간입니다.
무영학사도 여러군데 강연을 다녀봤는데 
참 예쁘게 잘 꾸며졌다고...
정리가 되는대로... IVF가족이 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요...



강연이 마치고 이런저런 ... 이야기들...

특별히 무영학사의 친구요. 동기들이 힘을 많이 실어주었네요!!

역시!! 동기사랑 나라사랑!!! 동기사랑... 하나님나라운동!! ㅎㅎ



저자와 함께 사진도 찍고...



송민규학사의 짧은 후기입니다(페북에서 무단으로 퍼왔어요^^)

"인문학은 행복한 놀이다 
김무영 학사님 만나고 욌어요~
교회에서의 인간성, 관계, 소통을 내 자리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밤입니다~
새로운 아벱 센터~ 우와~ 좋네요 ㅋㅋ"



이동현학사의 후기...(역시 영상일을 하는 사람은 사진도 감각있게...)

"간만에 형님 만나 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삽시다" 꿈을 이루어가는 형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학사회에서 보답할 수 있는건.... 
책밖에 없습니다. 
좋은 책이죠!!! 컬쳐메이킹!!
작가로 살아가는 무영학사가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선하고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유통하는 멋진 작가로 자라가고 하나님나라의 선한 문화를 만들어내는 존재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끝으로 단체사진....

놀라운 것은 이번에 학생도 참여 했다는 놀라운 사실...
참석해준 김현식학생(경성대2학년-공익근무중) 멋져요~~


기억에 남는 몇가지 주제들...

-돈으로 환산하지말고 사람에 집중하고 왜냐는 질문을 할 것/ 인문학놀이의 3법칙!!

-나다움을 찾아가기. 나 다움의 가치

-참 인간, 참 하나님 이신 예수님. 우린 그동안 너무나 참 하나님이신(구원자, 통치자) 예수님을 붙드느라 참 인간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건 아닐까? 참 예수님을 만나 교제하는 것을 통해 나다움, 인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의 길을 갈 것.

-만남/ 잠시 스치는 만남이 아니라, 눈을 마주치고, 손의 온기를 느끼고, 함께 울고, 웃고, 어려워하고, 고민하는 나와 너의 만남





신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너무 심한 경쟁과 속도전에 살다보니

서로 파편화되고 왜라는 질문조차 할 수 없는 사회안에서

다시금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기억하며

시대의 가치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한 사람의 가치를 기억하고

나다움의 가치를 발견하고

묵묵히 제자의 삶을 살아가라는 울림이 있는 도전이 있는 강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