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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캠퍼스/[그날]캠퍼스행사후기

훈련 셋쨋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기는 김해 초량 수양관^^  부산 IVF 겨울 훈련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비교적 날씨가 따뜻한가운데 아픈 사람 없이 훈련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훈련을 위해 몇 주전부터 시간을 내어 모이고 준비한 자봉들의 모습들을 스케치 하려합니다.

 

그럼 각 자봉들이 어떤 모습으로 섬기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훈련생들의 건강과 식단을 책임지는 "우리는 밥봉"

 

ㅋ 저녁 간식을 위해 오뎅을 끼고 있는밥봉들

 

 

 

 

어느 자봉보다 육체적인 피로감이 큰데도 늘 웃는 밥봉들

 

 

 

 

밥봉들의 수고로 밥이 넘넘 맛있으니 모두가 행복합니다^^

 

 

 

 

 

정말 이번 밥봉들은 팀웍이 짱짱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훈련 동안 멜로디를 다스리는 건반리스트~

 

 

 

 

진지함과 경쾌함으로 찬양을 인도하는 찬양팀~

 

 

 

 

 

책봉~ 책을 팔아야 하는 임무를 잊고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어요

 

 

 

 

 

"훈련의 모든 일상을 담겠노라~ " 미디어 팀입니다.

 

 

 

 

 

 

자봉 중에도 멀티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훈련 자봉 다년차로 회계, 물자, 진행 모든 곳에서 움직이는 멀티 자봉

 

 

 

 

 

 훈련의 시간을 지배하는 자 그 이름 "TK"

 

 

 

 

 

깨알같은 아이디어로 훈련의 모든 글자와 그림을 책임지는 "우리는 서기"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학생 디렉터와 간사 디렉터~

 

 

 

 

 

"이렇게 우린 2015년 겨울 훈련 자봉 패밀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