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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캠퍼스/[그날]캠퍼스행사후기

훈련 둘쨋날 자봉의 일기

안녕 하세요?

저는 학생자봉 동의대 11학번 윤소라입니다 훈련의 둘째날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께요~

 

 기상을 하여 트니트니붐붐기 체조로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흔들흔들!  

 

둘쨋날 아침 큐티로 시작! 아침엔 말씀이죠!

 

    

 

MT , LT 오전 오후 강의 시간들

멤버들은 허리가 아프지만 말씀듣고 나누는 즐거움으로 이겨냅니다~

 

우리 밥봉들! 짱! 짱! 이번 밥 여러분 생각하시는 이상 이상 이상의 고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육의 양식 또한 밥봉들로 인해 충만합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조금씩 알아가며 살아가고 있는 멤버들~

 

자봉들은 사발커피를 제조 합니다! 장인 정신과 사랑을 담아!

"커피마시고 정신차렷~!"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틈틈이 원투원을 가집니다~

 

 

 

 

저녁 집회의 시간들~

한 목소리로 주님앞에 찬양드리며

같은 말씀으로 예배드리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과제를 다해온 동아드림,부산교대,부산외대,신라대는 맛있는 간식을 받았답니다~

 

수고하는 밥봉들~ 저녁간식 파전으로 리플렉션을 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렇게 둘째날도 지나갑습니다~

IVF공동체가 함께 주님앞에 나아가는 이 시간들 너무 감사한것 같아요~

남은 시간들도 많이 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