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의 어느 따뜻한 토요일 오후

부산IVF 학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송상현 광장 잔디마당에서 학사소풍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도 나들이 가요!”를 테마로 정해서, 

학사 가족들이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함께 모여 

얼굴을 마주하며 교제를 나누는 것. 

이것이 이번 학사 모임의 소박한 목적이었습니다^^





특별히 학사, 간사, 학생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해 준 플리마켓(flea market)은 

올해도 즐거운 볼거리와 나눔거리를 제공해 주었답니다. 

아래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 ㅎㅎ



미소공방의 주인영, 송민규 학사 가정이 올해도 참여해 줬답니다



예쁘고 맛있는 과일청을 판매했던 김시하 학사 가정



작년에 이어 올해도 FREE 커피로 섬겨준 Grigo의 정홍원 학사



김은지 사무간사가 북테이블을 예쁘게 준비해 줬어요^^ 남편과 함께ㅎㅎ



간사들이 준비했던 닭강정과 먹거리들



레모네이드를 판매하는 동아대 하늘지부 학생들



동창회별 학사들도 함께 모여서 사진을 남겼습니다^0^


경성대 학사들


동의대 학사들



부경대 학사들



이렇게 가족 사진도 찍으며 

[부산IVF 학사의 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답니다^0^



홍정환, 한진 학사 가정



신종현, 박정은 학사 가정


이렇게 부산IVF 학사 가족들의 5월의 따뜻한 만남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0^ 

각자의 일터와 삶터에서 열심히 하나님나라운동을 하며 살아가고 계시는 

학사님들을 부산IVF가 힘껏 응원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내년 5월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전체 학사의날]이 진행 될까요?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0^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졸업한지 1~5년차가 된 학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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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저녁시간을 위해

간사들이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네요~



1~5년차 학사들은 모두 알만한 찬양인도자, 손기환 간사.

그리고 떠오르는 반주자 김하연 간사입니다.



▲피피티를 준비중인 남요한 간사.

꼼꼼한 준비 칭찬해~~~~~



▲학사들을 위해 실력발휘하는 김윤지 간사!

배운지 얼마 안됐대요 (소근소근)

 


▲퇴근 후, 밥도 못먹고 왔을 학사들을 위한 푸짐~한 간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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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다가오자,

학사들이 하나둘 부산IVF센터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1빠로 도착한!!!

학사 1년차 강병주 학사(부산교대13)


참석한 모든 학사님들께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협찬해준

연구지 'seize life 17호 일상, 믿음으로 살리라'와

IVF 뱃지를 나누어드렸어요~



▲입구에서 학사들을 맞이하는 윤지&하연 간사입니다.

예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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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리가 채워져가고 있어요!

정말 반가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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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의 양식을 채워볼까요



▲아는 얼굴들이 많다며, 학사들을 환영하는 기환 간사.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하니 학사들이 놀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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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김유복 목사님(대구 기쁨의교회)께서 전해주셨습니다.

2012년 사경회 주강사, 

2013년 여름수련회 주강사, 

2014년 신입생 모임 주강사로

우리 1~5년차 학사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목사님이죠~


목사님의 말씀은 여전히 

유쾌했고, 뜨거웠고, 찐했습니다.



개인주의와 자본주의가 만연한 세상에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

십자가의 지혜로 무장하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삶을 살라고.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고.

남을 위해 살고.

녹아서 민들레 꽃을 피우게 하는 강아지 똥처럼 살라고.

이게 진짜 인생이고, 영광이라고. 빛이라고.


사랑하는 일에 유능해지고, 십자가로 살아가는 일에 유능해지자고.

남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데 유능한 사람들이 되자고.


고린도교회에게 말하는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당부하셨어요.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충만하게 하지 않으면 지쳐서 이 길을 가기 어려우니

세상이 알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케 해 달라고.

그래서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함께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단단하게 무장한 우리 학사들.

세상은 여전히 우리의 생각과 존재를 실패한 것처럼 하찮게 여기지만

무엇이 옳은 길인지 분명히 아는 우리는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줄 믿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가는 길이니까요:-)

응원합니다!!!!!!!!!!!!!!!!!!!!!

내년에 이렇게 또 만나요^^




아벱 가족들이

송상현 광장으로

봄나들이 나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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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어쩌나, 

그늘 없이 너무 더우면 어쩌나,

걱정되는 마음에


디렉터로 준비하던 재희 간사는

일주일에 몇번씩 송상현 광장을 방문하며

광장의 상태를 살폈지요...ㅠㅠ


정말 정말 다행히도

학사의 날 당일의 하늘은

뭉게 구름 한점 없이 새파랗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주는 센스를 겸비한

쾌청하고 기분좋은 날씨였어요!


바로

근심걱정 털어버린

간사들은 

아벱 가족들과 

함께 누릴 시간들을 위한

준비에 돌입 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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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는 

아베퍼들

"오랜만이예요!"



인사하면서

플리마켓도 누리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대학생 언니 누나 오빠 형이랑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끼리끼리 돗자리 깔고

딩굴딩굴 여유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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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소하고 자유롭게 누리고

 즐기는 모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모두에게 그런 시간이었길 바래요ㅎㅎ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 부경학사정완~ 2017.05.30 10:32

    다들 애써주셔서 사진으로 남은 풍경이 무척 예쁘네요~



가정의 달인 5월.



5월 21일 토요일,

부산IVF 가족들이 아름다운교회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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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바로



"부산IVF 학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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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볼 얼굴들을 기다리며

이것저것 반가운 손님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_^




데코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준비하고,

(특별히 동의대 한종무 학사님이 효소음료도 제공해주셨어요ㅎㅎ)





북테이블도 설치했어요!!



QT가 필요하신 분들께 

선착순 30명까지 무료로 시심을 드리는

'소소잼'이 있는 이벤트까지도 준비했습니다*_*





학생대표들도 일찍이 모여서 

특송연습을 하네요:-)

김하연(고신대 12) 학생의 지휘 하에

귀엽게 고개를 좌로 우로 까딱까딱ㅋㅋ

연습하는 모습이 예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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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얼마만이야, 보고싶었어요!! 







4시 즈음~

학사님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다들 많이 오랜만에 만났나봅니다ㅎㅎ

인사하고, 얘기하느라 자리 잡고 한번 앉으면

붙박이처럼 그 자리를 벗어나지를 못하시더라구요ㅋㅋ


반가워서 부둥켜 안고, 

시끌시끌 웃고 떠들며 올망졸망 모여 앉아 있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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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되는 예배 




백성호(경성대96) 학사님의 찬양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이 마무리되고 말씀을 듣기 전,

정수정(고신대02) 학사님께서 대표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뒤에서는 학생들이 특송을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ㅎㅎㅎ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서 나 살기 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우리의 부르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특송이었습니다.

특송으로 수고해준 학생 대표들, 고맙습니다^_^




말씀을 준비하고 계신 박철진(부산대 84, 양무리교회 담임) 목사님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2:15


IVFer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디모데후서 2장 15절로

말씀을 나누어 주셨어요.

과거 추억 돋는 이야기들도 쏙쏙 들려주셔서 좋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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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회 임원 소개 



현택간사님께서 나오셔서

앞으로 함께 학사회를 세워갈 학사 임원들을 소개해주셨어요.





왼쪽부터 박율항(동의대03), 김미향(신라대97) 

그리고 김명근(부산대88) 이사님을 이어 

새롭게 학사회장으로 수고해주실 김경원(경성대93) 학사님이십니다.


허민우(고신대98), 임의택(부산대00) 학사님께서는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셨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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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부산IVF 학사의 날에 참석하시는 분들 중,

학교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참석한 학번에게 달라스 윌라드의 '하나님의 임재'를

선물하겠다는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96학번 학사님들이 5명으로 제일 많이 참석하셔서

'하나님의 임재'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ㅎㅎㅎ


한명이 모자란 4명이 온 학번들이 꽤 있었는데

아쉽숩니다ㅠㅠ

이런 기회가 꼭 다시 있었으면 좋겠네요*_*




둥그렇게 둘러 서서 손을 잡고

"왕국과 소명"을 부르며

부산IVF 학사의 날의 공식적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단체사진도 빠질 수 없지여ㅋㅋ





학교별로 흩어지기 전,

교회 앞에서 한참을 서서 또 얘기를 나누는 모습들


밤을 새워도 할 얘기는 끝이 없을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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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별 동창회 모임 



▲ 고신대



▲ 경성대



▲ 부경대



▲ 동아대



▲ 신라대&해양대






모두들 너무 반가웠어요


조만간 또 만나욥^_^




모든 학사님들,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고 복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_^


 

 p.s. 

 

"결혼 소식 언제든 알려주세요-"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고, 

부산IVF센터(051-631-9222)로 전화주셔도 좋고,

부산IVF카카오톡(busanivf)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부경대IVF리더들이 새학기 첫 리더모임을 하면서 
이종민학사(부경대건축98)가 대표로 있는 [리노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리노하우스는 최근 부경대 정문 앞에 새롭게 문을 연 건축문화공간으로,
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 설계관련 일 뿐만 아니라 개인과 단체에 좋은 공간을 대여해 주기도 합니다.

날이 아직 차가워 동방에서 리더모임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마침 이종민학사를 통해 연락이 닿아서 이곳을 편안한 장소로 쓸 수 있었습니다. 30명 내외의 인원들이 와서 모임을 하기에도 추천할 만한 공간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오셔서 차한잔 하며 쉬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 리노하우스의 내부 모습 


    ▲ 리노하우스 오는 길 



때마침 이곳에 정재도학사(부경대94)가 리노하우스에 방문해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후에 학사님들과 함께 식사교제를 나누며, 올해 1학기에 부경대IVF가 준비하고 있는 홈커밍데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학사님들이 직접 제공해주신 홈커밍데이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도 있었는데..ㅎㅎ 기대하며 천천히 준비해 갈 예정입니다. 

  

 ▲ 왼쪽부터 박재희(부경대96)간사, 이종민(부경대98)학사, 정재도(부경대94)학사 



올해 1학기 부경대 리더모임은 6명의 학생리더들이 함께 시작합니다. 

정기적인 성경공부와 북스터디로 우리의 생각의 끈을 탄탄히 해가며, 특별히 학사님들을 이렇게 함께 만나가는 시간도 종종 가지려 합니다. 그리고 단지 교제의 차원을 넘어 학생-학사 연계의 사역이 더욱 활발히 구체적으로 가능해지기를 꿈꿔 봅니다.



 ▲ 부경대IVF 리더들. 이종민 학사와 함께 ^_^ 




오랜만에 새롭게 캠퍼스 사역으로 복귀한 박재희 간사와 리더들이 
선배들이 걸어온 하나님나라 운동을 즐겁게 이어가도록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ㅎㅎㅎ


아래는 리노하우스 블로그입니다. 참조하세요^0^

http://blog.naver.com/dlwhdalss/220645069061




시선을 확 사로잡는 제목. "직장 생존기"

시도 때도 없는 다양한 업무. 그럼에도 반드시 챙겨야 하는 잡무. 그러는 중에도 원래 맡은 업무는 완벽하게 해내야 하고, 업무가 누락되는 것은 언제나 본인의 몫이되는 곳. 직장은 더 이상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아니며, 자기 개발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건 equal(=) '어떤 것(업무성과, 휴식시간 등)'을 포기한다는 것. 기대감의 부재. 회사에 기대하는 것은 돈 뿐. 대학시절 생각했던 직장인의 삶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정기적인 월급만을 기대하며 현 직장에 눌러 앉을 것인가, 아니면 더 높은 이상이나 꿈을 위해 다른 도전에 나서야 할 것인가?! 갈림길을 앞에 두고 선 직장인들...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이번 소리지는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어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호를 읽으면서는 특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사님들 뿐만 아니라, 취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감+

개인적으로 밑줄이 쫙! 쳐졌던 부분들 중 일부를 나눕니다. 

맨 아래 첨부한 파일을 다운받거나 우편으로 받은 소리지로 전체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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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안에서 어떻게 선한 열매를 맺어갈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루어진 천국이 아니라 힘써 경작해야 겨우 소출이 있는 척박한 곳이기 때문에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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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웠던 이론은 실전과 물론 다르지만 그렇다고 실전만이 전부는 아니죠. 우리가 배운 원칙을 어떻게 적용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건강한 자아상은 여전히 중요하고, 관계를 진실하고 겅강하게, 당당하게 맺는 것도 그렇죠. 우선 사회 앞에 일개 메뚜기 같아 보이는 나를 잘 세워야 합니다. 사회에 적응하고, 또 많은 것을 받아들이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세계관이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도록 말이죠."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능력의 문제이지만, 성품의 문제는 그리스도인으로서는 포기할 수 없는 당위의 문제에요. 다만 성품이 좋다는 말이 무조건 받아주고 들어주거나 마냥 친절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죠. 직장의 선한 사람은 "친절하되 냉철하고, 인격적이되 정확한 사람"이에요. 동료를 인격적으로 대하지만, 일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압박해야 할 때는 에너지를 들여 독촉해야 하구요. '좋은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관용을 베풀다가 일이 늦어지고 전체에 해를 끼치는 것은 절대 선하거나 친절함이 아닙니다."



반가운 분들의 글

이번 호에 반가운 이름을 셋이나 발견!했어요. 

하창완(부산대82), 김종수(고신대93), 최무훈(부산외대98) 세 분의 학사님의 글이 실려있더라구요~

얼마전 기독교세계관학교의 강사로 수고해주셨던 하창완 목사님은 "누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산책을 통해 사울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면서 '사울'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보게 하셨구요.

김종수 학사님은 "지금, 여기서, '미션얼'로 살자"라는 글을 통해 미션얼운동가의 진면목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자적 삶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최무훈 학사님은 "교회와 신앙에 대한 새로운 상상"이라는 제목으로 미션얼컨퍼런스를 통해 생각하게 된 바들을 나누어주셨어요.



이번 호를 읽으면서 생각이 난 모임 : 소리지독자모임 & 2016직장인대회

이번 소리지를 읽으면서 아 맞다!하고 생각난 모임이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상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정한신(부산대94)학사님이 작당하고 있는 모임인대요. 소리지 독자모임 혹은 소리지 읽기모임입니다.


함께 읽고 얘기하면 이야기거리가 더 풍성하게 나올거 같아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신 학사님께 연락해보시면 어떨까요? ^^


다른 하나는 2016년 직장인 대회입니다.

하지현(경북대00)학사님이 나누어주신 글에서 2016년에 직장인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두번째로 열리는 대회인대요. IVF학사사역부 직장사역팀이 주관해서 운영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3월 26일(토)에 서울 동교동교회(홍대입구역 5번출구 앞)에서 "직장 속에서 몸부림치다!"라는 주제로 열리네요!


소리지에 하지현 학사님께서 나누어준 글을 읽어보시고,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ivfgcf.tistory.com/335 여기로 들어가셔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세요*_* 

참고로 회비는 1만원인데, 점심,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고 놀이방이 무료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놓치지 마세여!!!

(신청은 http://whydowork.co.kr/ 신청여기서 하시면 됩니당ㅎㅎ)


sori23.pdf




직장생활 속에서 하나님나라 운동을 하는 모든 분들! 혼자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sprit으로 연대되어 있음을 잊지말고 몸부림 쳐봅시다. 

우린 하나님나라 백성이니까요!!!!!!

그리고 모두, 주옥같은 글들이 실려있는 "소리"지 꼭꼭 챙겨보세요:-)


TGIM은 Thank God It's Monday의 약자로

부산학사회가 전신이 되어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일으키고 진행하는 운동이다.


TGIM 운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TGIM운동에 대한 소개

http://www.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tgim&wr_id=1


TGIM FaceBook 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TGIM1391/?fref=ts









대구 동성로에는 매달 격주로 TGIM이 열립니다. 

지금은 송인규교수님이 쓰신 [평신도 신학]이라는 책을 한 챕터씩 읽고 생각과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대구 동성로점은 

TGIM운동의 열심당원이신 김종수(고신 93)학사님이 점장으로 수고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어느 곳에 있으나 TGIM을 열어서 일상의 영성운동과 보냄받은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동성로점 멤버들은

조금 일찍 마치는 분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함께 밥먹는건 참 소중합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은 까페로 바로 옵니다. 


먼저 간략한 삶 나눔을 하구요.

그리곤 오늘의 안주인 평신도 신학 책을 한 챕터 같이 읽습니다. 

책을 안읽어와도 되는 이 자유로움....

함께 소리내어 한 페이지씩 돌아가며 읽고는

책을 매개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이 날에는 평신도 신학 2의 23번째 챕터 '주의 종'을 읽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리저리 다른 주제로 흐르기도 하지만

흔히 교회에서 쓰는 주의 종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고

모두가 주의 종으로 부름받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하는 삶을 응원하고 기도하며 마쳤습니다. 


대구 TGIM 동성로점

함께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김종수학사님에게 연락을 주셔요.




새로운 TGIM이 온다.

새로운 TGIM이라고??


TGIMThank God It's Monday의 약자로

부산학사회가 전신이 되어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일으키고 진행하는 운동이다.


TGIM 운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TGIM운동에 대한 소개

http://www.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tgim&wr_id=1


TGIM FaceBook 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TGIM1391/?fref=ts


그런데 새로운 TGIM은 뭐지?

마지막 글자인 M의 약자의 의미를 Monday에서 Mother로 바꾼 것이다.

TGIM의 정신인 평일과 일상생활의 중요성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주부로 엄마로 여자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아내는 모임이다.


대구에 자리를 잡고 있는

엄마들의 아줌마들의 여자들의 TGIM운동을 방문했다.

그녀들의 특별한 TGIM 운동을 잠시 들여다 보자. 




특징1

집밥

대구 TGIM은 먼저 밥으로 시작 한다.

함께 밥을 먹고나면 어색한 사이도 금새 가까워진다. 

가정을 오픈하고 가정을 오픈한 주인이 손수 준비한 만찬을 대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오~~~ 우와~~~

이날은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주변에 살고 있는

구한나(고신 96) 김종수(고신 93) 부부의 집에서 모임이 열렸다.

평소 옥상텃밭을 열심히 일구고 있는 김종수학사가 직접 재배한 아삭하고 부드러운 열무와

구한나님의 손맛이 더해진 된장과 나물로 건강 밥상이 차려졌다. 






일상의 힘은 집밥!!!

대부분 타지(부산에서 대구로, 서울에서 대구로)에서 대구로 옮겨와서 생활하느라 힘들고 외로운 시기에

함께 밥먹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했던 만남들이 굉장히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우리 모임의 장점은 함께 밥먹는 거에요! 육체적으로도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었어요! 같이 먹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울고..."

"음식으로도 사람을 위로할 수 있구나~ 를 느꼈어요! 그러면서 남편에게 많은 반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성이 담긴 식탁이 중요하다는걸 느꼈지요!"

"제일 기쁜 것은 오늘 뭐 먹을까?가 기대가 되는거였어요. 서로 집을 돌면서.. 사먹는 밥이 아닌 집밥을 먹는 기쁨. 내가 하는 밥이 아닌..."


공동체가 유지되고 관계가 친밀해지는 힘은 함께 잘먹는거에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IVP. 팀 체스터)이라는 책의 부제는 

"때론 밥 한끼가 인생을 바꾼다"이다. 그저 한 달에 두어번 밥먹으며 교제한 것 뿐인데

밥상이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어 오늘의 일상을 살아낼 힘이되고 있다. 




특징2

일부러 안알린다.

보통은 TGIM을 하기 전에 "모일 모시에 어느 장소에서 어떤 내용으로 모입니다"라고 알린다. 

하지만 TGIM대구점은 일부러 홍보하지 않는다. 그저 후기만 열심히 올릴뿥이다. 

그 이유는

나눔과 이야기들이 너무 솔직하기 때문이다. 

정성스레 차려진 밥상 때문인지 마음의 경계가 풀리면서 나눔이 솔직해진다. 

가면쓰지 않고 속마음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 놓기에 낯선 이들의 방문이 서로에게 어색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분들은 막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환영하는 건 아니다. 

타지생활이 힘들고 어디하나 솔직하게 마음 털어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솔직하고 투명한 나눔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과 시간과 사람이 있다는 것이 

마음 기댈 곳 없는 곳에서 서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래도 오는 사람은 안 막으니 언제든 문을 두드려도 좋다. 




특징 3

초산만의 결정체

아이들이 딸린 모임이 산만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리라.

아이들이 있고 주부들이 모인 곳이라 산만한 것은 당연하다.

나눔을 하다가 아기가 울어 달래야하고 귀저기 갈아야 하는 일들이 다반사이다.

산만하다고 나눔을 못하거나 깊이가 약하지도 않다. 그렇게 산만하면서도 할건 다하고, 공감의 깊이와 함께 기도함의 깊이도 깊다. 

어수선함 가운데에도 할 건 다하는 아줌마의 힘을 볼 수 있다. 







특징 4

남편들이 적극 지지하는 모임.

왜? 

이 모임을 다녀오면 무언가 달려져서 오는 아내를 보니깐...

오히려 남편들이 모임에 차를 태워준다던가, 집 청소를 해준다던가 더 적극적이다. 

아내들이 힘을 얻고 변화된? 모습으로 돌아오니 남편들이 적극 지지할 수 밖에 없다.

이날은 김종수학사가 모임 전에 걸레질을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가...






특징 5

충성도가 높다.

서로가 이 모임을 열심히 참석한다. 전 날에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리 바빠도 모임은 꼭 참석한다. 

바쁘다는 핑계나,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누가 강제적으로 모임을 참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모임을 지키고 만들어 가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서로가 모임에 신실하게 충성스럽게 지켜가니 나눔의 깊이와 서로에 대한 헌신도도 깊이가 있다. 







대구 TGIM은 

처음 구한나학사의 찔림을 이기지 못한 정수미학사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하고 잘 알지 못했지만 서로서로 연결되고 만남이 지속되면서 친밀감과 운동성이 더 해지고 있다. 

멤버구성이 사역자의 아내가 많은지라 한 해 한 해가 멤버의 구성이 불투명하지만(사역지 이동)

어디에서든 작게라도 일상의 삶을 살아낼 힘과 버팀목이 되어주는 TGIM운동을 일으키고자 하는 운동성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대구지역에서 

TGIM의 문을 두드리고 싶으신 분들은 정수미(고신 98)학사에게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는 Busan IVF로 문의해주세요. 

이사님! 우리 이사님!


탁트인 바다 전망

시원한 바람

때론 안개가 멋진 고신대를 향해 가는 길입니다.


2송도 길을 지나면 잔잔한 바다위에 배들이 평화롭게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참 평화로워지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바닷가길을 지나서 위로 위로~ 주욱 올라가다보면

고신대가 있습니다.

옛말에 "영도의 모든 길은 고신대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정말 모든 길은 고신대로 통하더군요.


약간은 윗동네인지라 아직 벚꽃이 간간히 날리는 교문을 통과하면

JESUS LOVES YOU!라는 간판이 사람들을 반깁니다. 











오늘 만날 분은

현재 고신대 부총장님으로 학교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고

유아교육과 교수님으로 계신

김상윤이사님이십니다. 



김상윤이사님은 30년 부산IVF 역사와 함께 해오셨어요!!!

오랜동안 고신대 IVF 지도교수님으로 그리고 부산IVF 이사님으로 부산IVF와 함께 해오셨습니다.

작년까지 부산IVF 이사장님으로 부산IVF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초량센터에서 갑작스럽게 나와야되는 상황이 닥쳤을때

흔쾌히 이사님의 집 1층과 지하를 임대해주셔서(대신동센터-아담하고 이쁜 정원이 있는 집) 

지금의 거제동 센터로 옮기기까지 부산IVF의 보금자리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김상윤이사님께서 오랜동안 부산IVF의 보금자리처럼 든든한 지원자와 책임자로 계셔주셨네요.



부총장실은 고신대학교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왼쪽편에 보이는 행정동 4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똑똑~~










들어서자 말자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환대해주셨습니다. 

비서선생님이 자리에 안계셔서 손수 두유와 복분자음료를 챙겨주셨습니다. 


앉자마자 부산IVF 안부와 이사님들의 근황과 이사회를 물어오셨습니다.

부총장직을 맡으시면서 이사회에 참석을 잘 못하시게 되었지요.

늘 관심과 마음이 부산IVF와 이사회에 있음을 이사님의 질문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참 바쁜 일은 이제 지나갔고 올 해 하반기가 되면 이사회에 다시 참석하실 수 있으시다면서

여전히 IVF를 향한 사랑과 함께 동역하고자 하시는 열정을 보이셨습니다.

어쩌면 IVF출신의 학사님들보다 아니 간사님들보다 IVF를 더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시는 애정어린 말씀이었습니다.

(작년 부산IVF 개척 30주년때 본인은 SFC출신이시라고^^)


최근의 근황은

부이사장을 맡은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많은 일들을 하면서 바빴으나

일들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고 올 하반기가 되면 여유가 생겨서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IVF와 여러 일들과 사람들을 돌볼 계획이십니다.

2016년 1학기까지 교수로 재직하시고 정년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은퇴 이후에는 그동안 열정적으로 준비해오신

도덕과 자연과 역사를 잇는 '경명학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계획입니다. 

'경명학교'이야기와 아이들이 자연에서 놀이하며 학습하는 이야기를 하실때면

소년처럼 얼굴이 상기되고 기뻐하시고 열정이 마구 솟아나는 모습을 뵐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경명학교'가 자리가 잡히면 IVF가족들을 초대하고 싶어 하시고,

학사들의 자녀들과 함께 캠프도 진행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마치면서

부산IVF운동과 간사님들 그리고 부산IVF 온가족(이사, 학사, 간사, 학생)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끝으로 빠질 수 없는 셀카입니다.

셀카는 화질이 조금^^

그래도 잘 나왔죠??











작은 고신대이지만

구석구석 이쁜 곳도 많답니다. 










부산IVF에 이렇게 멋진 어른이 계신 것이 참 복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IVF(IVF출신)보다 더 IVF를 더 사랑하고 책임감있게 자리를 지켜주시는 이사님의 모습이 많이 도전이 됩니다.

은퇴 이후에도 열정적으로 살아갈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열정이 멋있습니다.

일부러 주도적으로 도전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

삶에서 인품에서 뭍어나오는 위로와 도전이 큰 힘이 됩니다.


맡으신 부총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일들을 수습하고 조정하고 융화시켜야하는 자리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지혜롭게 감당하고 사람들을 리드할 수 있도록.

은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은퇴가 되고

은퇴 이후에 꿈꾸고 나아가는 길에 복주시도록

가정에 평화와 건강함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