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북소리‬ _ 일상 세미나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영남지역 IVF 출신 소장 학자들과 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방학 때마다 작은 세미나를 열어왔습니다. '변방의 북소리 - 일상 세미나'!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후원 개최하고 제학문연구자 모임 탐구공간 '뜰'이 함께하는 이 모임에서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배경을 가진 이들이 서로에게 배우고 함께 교제하며 통찰을 나눕니다.
올 겨울방학에는 이공계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과학과 기술, 일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는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석박사 과정생들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학부생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모임을 열어놓을 계획입니다.


부산대 IVF 출신으로 현재 부산대 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있는 이승걸 교수님과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이승헌 교수님을 모시고 크리스찬 이공계 연구자로서의 삶과 연구 및 활동 내용, 생각과 고민들을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이공계 대학원을 진학하려고 계획 중인 분들에게는 교수님들과의 만남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2월 24일 화요일 저녁 6시 부산 IVF선교센터에서 함께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s://www.facebook.com/1391korea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정한신 연구원 (010-6556-7379)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세요.


* 참! 그리고 변방의 북소리에 정기적으로 함께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IVF 출신 중에서 현재 부산 경남 울산 지역에서 대학원에 재학 중인 분들을 알려주시고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산IVF학사강좌를 열며

학사강좌 핸드북이 나왔습니다. 다운받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파일을 참고하셔요~~

부산IVF학사강좌를 열며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부산지역학사회
| 부산지역학사회 박주현간사

몸에좋은약은입에쓰다고하지요!약뿐이아니라우리몸에좋 은 음식들을 보면 입에 군침이 돌게 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곱씹으면 거기서 우러나오는 맛과 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고 소위 땡기는 음식들은 우리의 몸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도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말씀들이 좋을때가 있지만 정작 우리 믿음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부담스럽게 하는 말씀들을 통해 회심의 길로 걸어가면 어느덧 하나님나라의 삶에 다가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특강 예레미야] 책과 김근주교수님의 강의는 약으로 치면 쓴약이고, 음식으로치 면 유기농 건강식입니다. “파괴하고 무너뜨려라 그것이 은혜의 시작이다” 라고 책 의 소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책의 내용은 불편하고 불온합니다. 그러나 삼키기 힘든 쓴 약을입으로넘기면조금씩건강한몸의변화를느끼듯우리를흔들어놓는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으로 삼키면 우리의 영적인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마음 아파하는 것은, 회개를 하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고린도후서 7:10

바라기는 책과 강좌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맞게 마음 아파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 망합니다. 무너뜨려지고 허물어져서 많이 아픈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재와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회심으로 참된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은혜가 부산IVF가족에게 있길 소망합니다. 


1년에 1번 상반기에 열리는 학사강좌에 초대합니다.
놓치지 마시고, 함께 말씀 앞에서  무너뜨려지고 새롭게 세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학사 강좌 어떤 내용으로 채워지는지 궁금한데요~
사알짝 그 내용을 공개해드립니다~^^

 






부산IVF학사회

학사강좌
특강! 예레미야!

일시: 2014년 6월 5일(목)-6일(금) 오후 7:30-9:30
장소: 대연성결교회 8층
강사: 김근주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회비: 2만원(하루참석할 경우 15,000원)
대상: IVF출신 학사와 강좌를 듣고 싶은 분 누구나
주최: 부산IVF학사회
문의: 박주현간사(010-4139-1391)
링크를 따라가시면 신청페이지가 나옵니다.
널리널리 공유해주시고 소환해주셔요~~
무한공유 환영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Ux47dhPkJOY-jXIL5PRqsrFIUh5VlHWZsLWSkdhckfc/viewform?embedde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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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 | 대연성결교회
도움말 Daum 지도

요즘 으리~ 버전이 대세이지요?
대세를 따라서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함께 하으리
함께 들으리
공감 하으리
말씀대로 살으리
예수님 따라 가으리





1년에 1번 학사들만을 위한 학사 강좌! 놓치지 마세요.

이번에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에 구약학 교수님으로 계시고
특강! 예레미야의 저자이신 김근주교수님을 모시고,
예레미야의 삶과 이야기에 푹 빠지려합니다.

바쁜 일상 중에 시간을 내시고,
둘째날 공휴일 있지만 저녁시간이니 시간을 비워두고
꼭 참석하셔서 예레미야를 통해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저녁은 드시고 오시구요
간단한 간식(떡과 커피 쿠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IVP서적도 20-30%할인 행사를 합니다.
읽고 싶었던 책이 있다면
미리 신청해주시면 서적전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적은 29일(화요일)까지만 신청을 받겠습니다.


아래 신청서 양식이 있습니다.
신청하시고 제출하시면 가등록이 되겠습니다. 
참가비 20,000원은
아래 양식을 보내시고 난 뒤 본인 이름으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회비는 하루만 참석하실경우 15,000원입니다. 가급적이면 이틀 참석해주셔요~^^)

우리은행
1005-801-729480
한국기독학생회 부산지방회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합니다.

효과적인(참가인원예상및 준비) 
진행을 위해 사전 등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시는 길// (대연성결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가져왔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대하는 우리의 고백과 실천]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건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28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2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과 대한민국 전체는 극도의 슬픔과 혼란, 분노, 죄책감, 좌절에 빠졌습니다.

사고 발생 및 구조 과정에서 드러난 거짓과 조작, 자기만 살겠다는 극단적 이기주의,

무책임, 무능, 돈을 위해 생명을 저버리는 추악한 탐욕, 그리고 관행이라는 이름의 뿌리 깊은 부패 구조는

한국 사회의 총체적 타락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 일꾼으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무고한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간 한국 사회의 참혹한 현실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기로 다짐합니다.

 

1. 우리는 희생자 가족과 함께 애도합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15).

우리는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믿고 구조를 기다리다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간 희생자들과 함께 웁니다.

그들이 겪었을 공포와 배신감, 그리고 마지막까지 가족과 친구를 걱정했던 순수한 마음을 생각할 때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을 겪습니다.

가족의 죽음을 속절없이 지켜볼 수밖에 없는 유족들의 엄청난 슬픔과 무력감, 상처, 분노에 공감하며 웁니다.

 

2. 우리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세월호의 무리한 개조가 이루어진 배경, 지체 없이 구조에 나섰다면 대부분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지만

선원들을 비롯한 일부만 구조한 이유, 초기부터 장비와 인력을 제대로 투입하지 않고 늑장을 부린 이유,

피의자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 이유, 거짓 보도와 은폐와 조작을 일삼는 이유,

진상 규명과 신속 구조를 요구하는 가족들마저 모욕하는 이유, 정부 및 유관 기구들의 무능과 무책임이 철저히 밝혀져야 합니다.

분명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대통령은 경기 침체 등을 언급하며 본질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유가족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총력으로 지원하며,

정부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3. 우리는 회개합니다.
한국 사회의 총체적 타락이 세월호 참사를 낳았습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탐욕을 멀리하며 세상의 소금 역할을 해야 할 한국 교회와 기독인들이

도리어 악에 대해 침묵하고 타협했을 뿐 아니라, 성공주의와 물량주의까지 동원해 가며 앞장섰던 잘못을

하나님과 한국 사회 앞에 자백하며 회개합니다.

 

4. 우리는 함께 모여 기도하겠습니다.
전국 18개 IVF 지방회와 각종 모임은 물론 전 세계 150여개 IFES 운동체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애도하고 기도하며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유족들의 아픔에 동참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은혜와 위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조 작업에 힘쓰는 분들과 수습책임을 맡은 분들, 이 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 사회 가운데 하나님나라의 생명과 정의와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5. 우리는 유족들과 함께하며 섬기겠습니다.
유족들의 정당한 요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언제 끝날지 모를 그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실천하겠습니다.


416 세월호 침몰 이후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부디 한명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갔다 올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한 여학생의 마지막 기도를 들으며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기억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세월호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불의와 반생명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가

생명과 정의, 평화가 넘치는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2014년 5월 16일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회 일동

2013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수고했어~~

잘했어~~

너가 있어서 더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어~~

라고 말해주세요!!





필요하다면 아니... 그냥 말없이 꼬옥 안아주고

손을 잡아주세요~~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시구요~~





사랑하는 후배나 동생이나 가족에게

잘했어... 괜찮아 하며

머리도 쓰담쓰담 만져주세요~~



그리고 다가오는 2014년

주님과 함께 신실하게

주어진, 보내어진, 맡겨진 삶을

열심히 달려보아요~~



부산IVF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여러분을 응원하며

부산IVF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