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지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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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쁜 신입생들
2016년도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운동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교회 동생으로,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하나 둘 씩 모여서 한학기를 열어갑니다.
지금 4명의 신입생과 소책자를 같이 읽으며, 소그룹 운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IVF운동원들이 공동체에서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2.단 하나의 소그룹
그리고 동의대IVF는 한 개의 소그룹으로 한 학기를 같이 보내려고 합니다.
기존의 소그룹 방식에서 벗어나 소그룹 개체수를 확 줄였습니다.
‘대표리더’가 ‘리더들’과 함께 교제하고, ‘리더들’은 ‘각자 맺어진 멤버들’과 교제를 합니다.
지부 인원수가 작아지는 대신 더욱더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대표리더의 인도로 GBS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생들이 처음에는 많이 낯설어 하였지만,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함께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3.반가운 얼굴, 김유복 목사님
아! 그리고 동의대에서 반가운 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김유복 목사님이신데요!
동의대 개강예배 초청강사로 멀리 대구에서 오셨답니다!
이날 동의대 학생들에게 ‘부르신곳에’라는 설교제목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진리의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치고 지부와 많은 교제를 나눴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교제를 못 나누고 가셨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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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친구 동의대IVF
동의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로 들어온 IVF운동원들이 공동체에서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갈 수 있도록
하나의 소그룹으로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하나될 수 있도록
1.1박 : 함께 살아가기기 위한 고민
2016년 1학기가 시작되고, 신라대는 1박 모임을 가졌습니다!
▲ 1박을 하고 먹는 맛있는 아침식사
방학동안 각자 어떻게 지내왔는지 삶 나눔도 하고,
지난 학기 우리 지부를 돌아보는 시간과 이번 학기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GBS로 만난 아브라함
첫 큰모임은 산뜻하게 GBS로 시작했습니다~
▲ 종이가 뚫어질 때까지! 본문을 파보세*_*
이번 학기 함께하는 말씀은 창세기로, 아브라함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다 함께 성경을 해석하며 궁금한 부분은 질문도 하고,
질문에 대한 답도 찾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GBS를 끝내고 간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 저희 지부, 또 우리 개인의 이야기였습니다.
우리의 삶에 적용되면서 한층 더 배우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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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령산 야경보다 아름다운. 두근두근 신라대IVF
신라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번 학기, 신라대가 공동체를 더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함께 힘을 쏟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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