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목) 출23:20-33 큐티목소리나눔>
“가나안을 다 줄께 & 다시 말하지만, 내 앞에서 딴 놈과 놀아나지 마!”
1. 드뎌 언약의 마무리 부분.
* “역사적 서언 > 언약 조항 > 순종하면 축복, 어기면 저주 > 서로의 신을 증인을 세우고 > 서명”이라는 당시 일반적인 서약의 방식을 따라, 이제 언약조항을 끝내고, 축복과 저주의 파트로 한 쳅터 넘어왔음.
* 너희들의 순종한다면 맘껏 축복을 누리게 될 거얌~~ 축복의 내용은?
* 가나안 땅 다 줄께~~(남서로는 이집트 경계까지, 서쪽은 지중해, 동쪽은 요단강 너머 광야, 북쪽으로는 유브라데 강까지) & 가나안 원주민 다 쫓아내 줄께 / 먹거리 다 주고, / 질병 없고 / 자녀 잘 낳고~~
* 너희가 오직 내 말에 순종한다면, 이건 걍 다 주는 거야~~
* 근데, 다시 말하지만, 내 앞에서 딴 놈과 놀아나기만 해봐 그냥! 그럼 끝이야 끝!!!
****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들, 정말 어마무시하죠? ^^ 이 모든 걸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기만 하면 다 내 것으로 누릴 수 있게 주신다니까...
*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요한삼서 2절)
* 이게 바로 이스라엘을 향하신, 또 우리를 향하닌 하나님의 마음인 거죠.
* 그리고 하나님은 실제로 이 모든 걸 해주실 수 있는 능력자이이시고~~^^
2. 너희가 번성할 때까지는 가나안사람을 조금씩 쫓아낼 거얌..
* 보는 시각에 따라선 하나님이 완전 진멸을 원하셨는데 이스라엘이 남겨둔 것인데... 하나님 마음에서 보면 또 하나님은 천천히 몰아내면서 이스라엘이 자리를 잡기를 원하셨다는 표현이네요...
* 근데, 요게 문제인 거죠. 이스라엘이 볼 때, 가나안에서는 포도 한 송이를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들 정도로 풍성하고, 발달한 문화와 더불어 기골이 장대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거든요...(민13장)
* 그들은 가나안에 압도당해버린 겁니다. 정복하러 가야하는데...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가면 되는데...(사자와 벌을 앞서 보내서 다 정리해주시겠다고 했는데...)
***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나라를 지금 여기서 맛보고 사는 우리들. 그러나 매일매일 만나는 현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들, 근데 그 문화가 우리를 압도하고, 기가 죽게 만들어서 문제인 거죠...
* 게다가 정말 하나님은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시는데, 여전히 왜곡된 자연질서로 인해 질병과 자연재해가 존재하고, 억울하게 죽거나 다치거나 병드는 일들이 생긴기니까, 자꾸 하나님을 원망하고 의심하고 심지어 떠나는 일이 생기는 거죠...ㅠㅠ
* 그럴지라도 단순하게 하나님만 믿고 신뢰하고 사랑하고 따르면 되는데.... 그러면 모든 안 좋은 상황도 다 합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나서셔서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실 텐데...
* 자꾸 딴 놈한테 눈이 가고... 이 산이 아닌가비여... 그러고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경우들이....
** 암튼, 하나님은 진짜, 정말, 레알 눈에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이르기까지 몽땅 다 포함해서 우리에게 가장 좋을 것들로 꽉꽉 채워주시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아멘!! 입니다요. 이걸 붙잡는 게 믿음이요, 바라는 게 소망이죠^^
* 긍께, 딴 맘 품지 말고, 눈앞에 뵈는 게 우릴 시험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오직 여호와우리 하나님만 사랑하고, 순종하고 살아봅시다요...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믿음, 소망, 사랑~~아자!!
http://podbbang.com/ch/8784?e=22340468
“가나안을 다 줄께 & 다시 말하지만, 내 앞에서 딴 놈과 놀아나지 마!”
1. 드뎌 언약의 마무리 부분.
* “역사적 서언 > 언약 조항 > 순종하면 축복, 어기면 저주 > 서로의 신을 증인을 세우고 > 서명”이라는 당시 일반적인 서약의 방식을 따라, 이제 언약조항을 끝내고, 축복과 저주의 파트로 한 쳅터 넘어왔음.
* 너희들의 순종한다면 맘껏 축복을 누리게 될 거얌~~ 축복의 내용은?
* 가나안 땅 다 줄께~~(남서로는 이집트 경계까지, 서쪽은 지중해, 동쪽은 요단강 너머 광야, 북쪽으로는 유브라데 강까지) & 가나안 원주민 다 쫓아내 줄께 / 먹거리 다 주고, / 질병 없고 / 자녀 잘 낳고~~
* 너희가 오직 내 말에 순종한다면, 이건 걍 다 주는 거야~~
* 근데, 다시 말하지만, 내 앞에서 딴 놈과 놀아나기만 해봐 그냥! 그럼 끝이야 끝!!!
****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들, 정말 어마무시하죠? ^^ 이 모든 걸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기만 하면 다 내 것으로 누릴 수 있게 주신다니까...
*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요한삼서 2절)
* 이게 바로 이스라엘을 향하신, 또 우리를 향하닌 하나님의 마음인 거죠.
* 그리고 하나님은 실제로 이 모든 걸 해주실 수 있는 능력자이이시고~~^^
2. 너희가 번성할 때까지는 가나안사람을 조금씩 쫓아낼 거얌..
* 보는 시각에 따라선 하나님이 완전 진멸을 원하셨는데 이스라엘이 남겨둔 것인데... 하나님 마음에서 보면 또 하나님은 천천히 몰아내면서 이스라엘이 자리를 잡기를 원하셨다는 표현이네요...
* 근데, 요게 문제인 거죠. 이스라엘이 볼 때, 가나안에서는 포도 한 송이를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들 정도로 풍성하고, 발달한 문화와 더불어 기골이 장대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거든요...(민13장)
* 그들은 가나안에 압도당해버린 겁니다. 정복하러 가야하는데...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가면 되는데...(사자와 벌을 앞서 보내서 다 정리해주시겠다고 했는데...)
***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나라를 지금 여기서 맛보고 사는 우리들. 그러나 매일매일 만나는 현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들, 근데 그 문화가 우리를 압도하고, 기가 죽게 만들어서 문제인 거죠...
* 게다가 정말 하나님은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시는데, 여전히 왜곡된 자연질서로 인해 질병과 자연재해가 존재하고, 억울하게 죽거나 다치거나 병드는 일들이 생긴기니까, 자꾸 하나님을 원망하고 의심하고 심지어 떠나는 일이 생기는 거죠...ㅠㅠ
* 그럴지라도 단순하게 하나님만 믿고 신뢰하고 사랑하고 따르면 되는데.... 그러면 모든 안 좋은 상황도 다 합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나서셔서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실 텐데...
* 자꾸 딴 놈한테 눈이 가고... 이 산이 아닌가비여... 그러고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경우들이....
** 암튼, 하나님은 진짜, 정말, 레알 눈에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이르기까지 몽땅 다 포함해서 우리에게 가장 좋을 것들로 꽉꽉 채워주시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아멘!! 입니다요. 이걸 붙잡는 게 믿음이요, 바라는 게 소망이죠^^
* 긍께, 딴 맘 품지 말고, 눈앞에 뵈는 게 우릴 시험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오직 여호와우리 하나님만 사랑하고, 순종하고 살아봅시다요...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믿음, 소망, 사랑~~아자!!
http://podbbang.com/ch/8784?e=22340468
'부산IVF영성식탁 > [시심묵상]하창완목사의 '맑은물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29일(토) 출24:12-18>“다시 시내산에 오른 모세” (0) | 2017.07.29 |
---|---|
<7월28일(금) 출24:1-11>“언약 조인식, 하나님과 더불어 먹고 마심” (0) | 2017.07.28 |
<7월26일(수) 출23:10-19>“안식년, 안식일,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 (0) | 2017.07.26 |
<7월25일(화) 출23: 1-9>“인간 내면의 선함을 일깨워주는 법” (0) | 2017.07.25 |
<07월24일(월) 시44:17-26>“주님을 설득하는 신앙의 내공, 부럽부럽~~”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