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M은 Thank God It's Monday의 약자로

부산학사회가 전신이 되어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일으키고 진행하는 운동이다.


TGIM 운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TGIM운동에 대한 소개

http://www.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tgim&wr_id=1


TGIM FaceBook 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TGIM1391/?fref=ts









대구 동성로에는 매달 격주로 TGIM이 열립니다. 

지금은 송인규교수님이 쓰신 [평신도 신학]이라는 책을 한 챕터씩 읽고 생각과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대구 동성로점은 

TGIM운동의 열심당원이신 김종수(고신 93)학사님이 점장으로 수고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어느 곳에 있으나 TGIM을 열어서 일상의 영성운동과 보냄받은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동성로점 멤버들은

조금 일찍 마치는 분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함께 밥먹는건 참 소중합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은 까페로 바로 옵니다. 


먼저 간략한 삶 나눔을 하구요.

그리곤 오늘의 안주인 평신도 신학 책을 한 챕터 같이 읽습니다. 

책을 안읽어와도 되는 이 자유로움....

함께 소리내어 한 페이지씩 돌아가며 읽고는

책을 매개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이 날에는 평신도 신학 2의 23번째 챕터 '주의 종'을 읽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리저리 다른 주제로 흐르기도 하지만

흔히 교회에서 쓰는 주의 종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고

모두가 주의 종으로 부름받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하는 삶을 응원하고 기도하며 마쳤습니다. 


대구 TGIM 동성로점

함께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김종수학사님에게 연락을 주셔요.




새로운 TGIM이 온다.

새로운 TGIM이라고??


TGIMThank God It's Monday의 약자로

부산학사회가 전신이 되어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일으키고 진행하는 운동이다.


TGIM 운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TGIM운동에 대한 소개

http://www.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tgim&wr_id=1


TGIM FaceBook 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TGIM1391/?fref=ts


그런데 새로운 TGIM은 뭐지?

마지막 글자인 M의 약자의 의미를 Monday에서 Mother로 바꾼 것이다.

TGIM의 정신인 평일과 일상생활의 중요성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주부로 엄마로 여자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아내는 모임이다.


대구에 자리를 잡고 있는

엄마들의 아줌마들의 여자들의 TGIM운동을 방문했다.

그녀들의 특별한 TGIM 운동을 잠시 들여다 보자. 




특징1

집밥

대구 TGIM은 먼저 밥으로 시작 한다.

함께 밥을 먹고나면 어색한 사이도 금새 가까워진다. 

가정을 오픈하고 가정을 오픈한 주인이 손수 준비한 만찬을 대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오~~~ 우와~~~

이날은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주변에 살고 있는

구한나(고신 96) 김종수(고신 93) 부부의 집에서 모임이 열렸다.

평소 옥상텃밭을 열심히 일구고 있는 김종수학사가 직접 재배한 아삭하고 부드러운 열무와

구한나님의 손맛이 더해진 된장과 나물로 건강 밥상이 차려졌다. 






일상의 힘은 집밥!!!

대부분 타지(부산에서 대구로, 서울에서 대구로)에서 대구로 옮겨와서 생활하느라 힘들고 외로운 시기에

함께 밥먹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했던 만남들이 굉장히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우리 모임의 장점은 함께 밥먹는 거에요! 육체적으로도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었어요! 같이 먹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울고..."

"음식으로도 사람을 위로할 수 있구나~ 를 느꼈어요! 그러면서 남편에게 많은 반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성이 담긴 식탁이 중요하다는걸 느꼈지요!"

"제일 기쁜 것은 오늘 뭐 먹을까?가 기대가 되는거였어요. 서로 집을 돌면서.. 사먹는 밥이 아닌 집밥을 먹는 기쁨. 내가 하는 밥이 아닌..."


공동체가 유지되고 관계가 친밀해지는 힘은 함께 잘먹는거에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IVP. 팀 체스터)이라는 책의 부제는 

"때론 밥 한끼가 인생을 바꾼다"이다. 그저 한 달에 두어번 밥먹으며 교제한 것 뿐인데

밥상이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어 오늘의 일상을 살아낼 힘이되고 있다. 




특징2

일부러 안알린다.

보통은 TGIM을 하기 전에 "모일 모시에 어느 장소에서 어떤 내용으로 모입니다"라고 알린다. 

하지만 TGIM대구점은 일부러 홍보하지 않는다. 그저 후기만 열심히 올릴뿥이다. 

그 이유는

나눔과 이야기들이 너무 솔직하기 때문이다. 

정성스레 차려진 밥상 때문인지 마음의 경계가 풀리면서 나눔이 솔직해진다. 

가면쓰지 않고 속마음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 놓기에 낯선 이들의 방문이 서로에게 어색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분들은 막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환영하는 건 아니다. 

타지생활이 힘들고 어디하나 솔직하게 마음 털어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솔직하고 투명한 나눔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과 시간과 사람이 있다는 것이 

마음 기댈 곳 없는 곳에서 서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래도 오는 사람은 안 막으니 언제든 문을 두드려도 좋다. 




특징 3

초산만의 결정체

아이들이 딸린 모임이 산만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리라.

아이들이 있고 주부들이 모인 곳이라 산만한 것은 당연하다.

나눔을 하다가 아기가 울어 달래야하고 귀저기 갈아야 하는 일들이 다반사이다.

산만하다고 나눔을 못하거나 깊이가 약하지도 않다. 그렇게 산만하면서도 할건 다하고, 공감의 깊이와 함께 기도함의 깊이도 깊다. 

어수선함 가운데에도 할 건 다하는 아줌마의 힘을 볼 수 있다. 







특징 4

남편들이 적극 지지하는 모임.

왜? 

이 모임을 다녀오면 무언가 달려져서 오는 아내를 보니깐...

오히려 남편들이 모임에 차를 태워준다던가, 집 청소를 해준다던가 더 적극적이다. 

아내들이 힘을 얻고 변화된? 모습으로 돌아오니 남편들이 적극 지지할 수 밖에 없다.

이날은 김종수학사가 모임 전에 걸레질을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가...






특징 5

충성도가 높다.

서로가 이 모임을 열심히 참석한다. 전 날에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리 바빠도 모임은 꼭 참석한다. 

바쁘다는 핑계나,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누가 강제적으로 모임을 참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모임을 지키고 만들어 가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서로가 모임에 신실하게 충성스럽게 지켜가니 나눔의 깊이와 서로에 대한 헌신도도 깊이가 있다. 







대구 TGIM은 

처음 구한나학사의 찔림을 이기지 못한 정수미학사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하고 잘 알지 못했지만 서로서로 연결되고 만남이 지속되면서 친밀감과 운동성이 더 해지고 있다. 

멤버구성이 사역자의 아내가 많은지라 한 해 한 해가 멤버의 구성이 불투명하지만(사역지 이동)

어디에서든 작게라도 일상의 삶을 살아낼 힘과 버팀목이 되어주는 TGIM운동을 일으키고자 하는 운동성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대구지역에서 

TGIM의 문을 두드리고 싶으신 분들은 정수미(고신 98)학사에게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는 Busan IVF로 문의해주세요. 

TGIM 점장님들이 모였습니다.^^


TGIM운동은

TGIM은 Thank God It's Monday의 약자로 TGIF(friday)가 암시하는 바 평일의 삶에 대해 피곤해 하는 마음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두신 뜻대로 평일의 삶이 제사가 되도록 격려하는 의미에서 우리 말로 하자면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말입니다. 
 
TGIM모임은 이런 일상생활의 영성과 신학적 관점을
의식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함께 모여 아티클을 나누고 
그것에 근거하여 무엇보다도 기도의 언어를 계발하는 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인용)

/ http://www.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tgim&wr_id=1



TGIM은 지금껏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는데요.

HOME/ 주부들이나 삶터의 중심인 가정을 중심으로 일상의 영성을 나누는 모임.

대구에서 부산지방IVF 주부학사님들 중심으로 Thank God I'm Mother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Lunch special/ 바쁜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짧고 굵게 일상의 영성을 나누며 고취시키는 모임.

Campus/ 대학에서 소그룹을 TGIM의 형태로 갖는 모임. 대학생활의 일상생활의 연장이죠^^

Church/ 교회 소그룹 모임을 TGIM의 형태로 갖는 모임.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들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점장들이 모여 그동안 TGIM운동을 나누고, 그간의 고충과 어려움도 쏟아놓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비전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부산지역학사회에서 맛나는 저녁을 제공받고...

찜닭과 백숙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photo by G


그리고 센터로 옮겨서

부산IVF학사회의 빠질 수 없는 맛난 커피로 점장모임을 풍성하게 했습니다. 



이날 아쉽게도 부산센텀점 점장(최진욱)님은 갑작스런 미팅과 회식으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다음에 개발방문 및 교제하기로...

이렇게 점장모임 소식이 페북등으로 올라가니 대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점장님과 멤버님들(김종수, 구한나)이 아쉬워하며 대구에도 방문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대구에도 꼭 방문해서 함께 즐거운 교제와 운동의 역동을 만들어 가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TGIM운동은

윌리엄 딜의 '월요일의 사람들'(IVP)이라는 원제에서 따왔구요.

초창기에 IVP의 신현기간사님과 지성근간사님과의 대화에서 신현기간사님께서 

"직장인들이 일터와 관련해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셨고, 그것을 당시 부산지역학사회 대표간사님이셨던 지성근간사님이 데모모임으로 시작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월요일 출근전 이른 아침에 모여서 함께 토스트를 먹고,

피켓도 들고 일상의 구호(ex: 일상이 중요하다, 우리는 보냄받았다 등)를 외치는 모임으로 출발을 했다가

일상의 영성을 고취시키는 서적을 요약본을 중심으로 읽고 나누고 일상의 기도문을 만들어 함께 기도하는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TGIM운동의 시작과 의의를 말씀해주고 있는 지성근간사님!!!



TGIM운동의 취지와 비전에 헌신한 정한신연구원(일상생활연구소, 부산 94)은 꾸준히 TGIM의 자리를 지켜왔는데요, 지금은 스스로 TGIM 코디네이터로 정수기 물을 갈고...^^

TGIM모임을 준비(책 요약 및 읽을거리)를 해서 가지만 때론 바람맞고, 어쩔때는 한 두명 참석해서 "이걸 왜 하고 있나?" 하는 회의도 들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요약본을 만들기 위해 일상영성과 관련된 서적들을 읽고 그것을 다시 요약본을 만들면서 자기것으로 소화했던 것, 그리고 일상기도문을 써왔던 것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삶의 정황때마다 TGIM멤버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삶의 방향타가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냥 삶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영성의 방향감각을 가지고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박사님이 되셨죠^^ TGIM운동을 지탱해 온 정한신학사님의 환한 웃음 정말 좋습니다.



울산점은 멤버가 많이 늘어나서 지금 세개지점으로 운영합니다. 점장모임에는 한 분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울산점에는 대구출신의 학사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바로 지난 주에는 1박 엠티를 통해 TGIM운동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권은선점장님은(대구대학교 03)

대구에서 울산으로 오는 과정에서 외롭고 힘든 시절 TGIM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단순한 공동체 케어링보다는 보냄받은 일터에서 어떤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누고 힘을 받을 수 있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곳으로 분점을 낸 새내기 점장인 이강윤점장님은(대구대 06)

학사장교 제대후 힘든 시절을 보내는 동안 TGIM이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참 감사했고, 점장 제의에 피하고 싶었지만 좋은 취지의 운동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세 지점으로 분할한 울산점이 활발하게 TGIM운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합니다. 

두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울산점이 더욱 활발하게 TGIM운동을 펼쳐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원에서 TGIM운동을 하고 있는 정수정점장(고신 03)님은

2011년부터 출신학교 학사들과 함께 책읽기 모임을 꾸준히 해오다가 TGIM운동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경남지역에는 기독교문화나 강좌들을 찾아볼 수 없어서 창원 TGIM에서 기획하고 주최해서 두번의 강좌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번은 지성근간사님을 모시고 '일상영성'을 나누고, 한 번은 백성호(경성 96)학사를 모시고 '소명'을 주제로 하는 강좌모임도 가졌습니다. TGIM에서 이런것도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했고, 앞으로 창원점의 운동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 주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온 이후 창원점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서면점은 학사회간사님인 박주현간사님의 주도로 책읽기 모임을 하다가 TGIM모임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점장으로 송민규학사와 주인영학사가 부부로 함께 모임을 꾸려가고 있고, 다양한 연령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서면점을 한 번 노크해보시지요^^ 






끝으로 부산대점은

서면점에 갔더니 어르신들?이 많아서

센텀점에 갔더니 교회?모임이 된 것 같아서

"없으면 차리자^^"는 마음으로

부산대점을 스스로 오픈하고 점장으로 등극하신 양말희(고신 05)학사님이 부산대점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매들이 많이 모이고 있어서 형제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는 필자의 사견입니다.








여러 지역에서 멋진 점장님들의 자발성으로 TGIM운동이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램은 더 많은 분들이 TGIM운동을 통해 보냄받은 정신을 가지고 일상의 영성을 훈련하고 일터와 삶터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내는 분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산 울산 대구 등에서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노크해주세요^^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1. 소식지에 점장으로 나가고 있는데, 한 번은 오랜만에 친구학사에게서 연락이 와서

"니 요즘 레스토랑 차렸나?"라는 전화도 받고,

2. 대학등에서 식료품을 개발하면서 무료시음회를 한다고 

"부산 서면점 OOO점장님!"하며 전화가 가끔 오고,

3. 회사에서 페북을 보고 

"니 요즘 투잡? 뛰나" 라는 질문도 받는답니다.

TGIF에서 따온 TGIM이고 ... 점 이렇게 명칭이 붙고 점장이라는 호칭이 붙으면서 이런 에피소드들도 있답니다. 



끝으로 TGIM 점장이란?

그림자

연결고리

구심점

이라는 나눔을 하구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의견도 나왔답니다. 



오늘 점장모임을 통해

다시 한 번 보냄받은 정신, 일터와 삶터인 일상의 자리에서 일상의 영성을 살아가기 위한 만남과 대화의 공간으로서 TGIM운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좋은?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TGIM전국대회나 TGIM Party도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10여년 만에 재경학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조금씩 더워오는 6월.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부산IVF 출신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월 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춘태(부산84)학사님이 담임목사님으로 있는 생명의 빛 광성교회(양재동)에서 있었습니다.
강사로 문춘근(부산83)학사님이 룻기의 말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부산에서 함께 IVF운동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84학번부터 2007학번까지 마음이 이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작게 시작한 모임이지만 꾸준히 진행이되면서 재경학사들이 서로 네트웍되고 캠퍼스때의 복음의 열정을 재확인하고 서로 비전을 불어넣는 모임으로 자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재경학사모임이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장창규(동아80), 이상용(부산85), 배광득(부산91)학사님의 역할이 컸습니다. 
서울에 흩어져 있는 학사들이 참 많은데 최소한의 소식과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문에는 장창규, 이상용학사 두사람이 당구를 치면서 "우리 재경학사 모임 해야안될까?"하면서 시작이 되었다네요. 역사는 우연한 만남과 이야기 속에서 이루어지나 봅니다. 

세분의 학사님이 재경학사회 밴드를 만들고,
모임 일정과 내용을 잡고, 강사(문춘근목사)를 섭외하고, 미리 장소도 섭외하고 답사도 하고,
당일 진행을 위해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재경학사모임 일정을 짜고 장소를 양재동에 소재한 생명의 빛 광성교회로 정하고 5월 9일 답사와 교제차원에서 이춘태목사(부산84)를 마난고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20년만에 만났다고 정말 반갑다고...
세월이 지나 외모는 조금 바뀌었지만 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친밀함은 진하게 배어나왔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배광득학사가 준비한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받은 자여라~~~








이어서 문춘근목사님의 룻기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룻이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삭을 주으로 간 이야기를 통해

우연한 만남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우리의 만남은 주님의 은혜라고 우리의 모임은 주님의 축복이라 오~~~
우연히 만난 친구와 소개로 IVF를 경험하고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품고...

이삭주으로 가는 룻을 보면서 
힘들고 부끄럽고 구차하지만 무언가를 시도하고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에서
이번 재경학사모임이 이삭줍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이 모임들을 통해 재경학사들이 서로를 통해 힘을 얻고 위로를 얻고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해가길 소망해봅니다. 


위 왼쪽부터/박정헌(부산99).백지현(박정헌학사 자매).박세정(경성02).김신국(동의00).옥영종(해양02).최영산(부산87).김진우(부산89).엄창근(고신07).배광득(부산91)
아래 왼쪽부터/이상용(부산85).이춘태(부산84).문춘근(부산83).장창규(동아80).남미영(부산84)

그외/이명진(부산8*).최명길(부산88).윤은주(고신90)
이명진학사님은 애들 둘 데리고 바쁜일정 짬을 내어서 보고싶은 마음에 달려오셨구요.
최명길 윤은주 학사님은 학사커플로 모임이후 교회모임이 있어서 단체사진을 찍기 전 먼저 나가셨네요.


이렇게 18분의 학사들이 모여서 재경학사모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년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질 계획입니다. 
서울과 경기지역에 계신 학사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함께 모임을 위해 수고할 동지들도 구한답니다.



모임을 마치고 이상용학사님이 서울역까지 배웅해주셨습니다. 가는 길에 상용학사님이 운영하는 김밥까페에서 잠시 들러서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샷을 찍었습니다. 

고재길(부산85)학사님은 모임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갑작스런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재경학사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세미나 이후 서울역에 나와 문춘근학사님을 배웅하러 나온 이상용, 장창규, 박주현학사님과 함께 짧지만 임팩트있는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조금만 서로를 돌아보고 챙긴다면 조금 더 끈끈하고 푸근한 재경학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재경학사모임 기대됩니다. 함께 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역도 1년에 한번씩 교제하는 모임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 생명의빛광성교회
도움말 Daum 지도
  • 문춘근 2014.06.17 00:51

    정리 최고입니다! 일부러 저와 동행해준 박주현간사님~ 싸랑해요!

  • 배광득 2014.06.17 11:40

    먼길 마다하지 않고 한 걸음에 와 주신 문춘근 목사님과 박주현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도 감사하며 계속해서 모임 이어갔음합니다~^^

고신나음 원외(고신복음병원 외) 학사모임을 가졌습니다.

1월21일 저녁 6:30-10:30 부산IVF센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식사교제도 하고, 지성근간사님(IVF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말씀을 듣고,

서로의 삶을 나누고, 앞으로 나음학사모임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서로 의견도 나누고 

진한 사랑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누군가가 "부흥회 한 번 다녀온 것 같다"며

기도도 뜨겁게 하고 나눔도 진하게 한 느낌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앞으로 나음지부학사모임이 든든하게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부산IVF센터 1층에 있는 순두부집에서 1차로 식사교제를 하는 모습입니다. 

나음지부학생도 함께 참여하고,

올해 국시를 치고 인턴으로 들어가는 신입학사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지방회 대표간사님과 학사회 대표간사님도 함께했구요.

오늘은 말씀의 식탁을 지성근간사님(왕년에 고신나음지부 담당도 하셨죠!!)께서 맡으셔서 같이 자리하셨습니다. 

학생학사간사가 함께 학사모임을 하는 좋은 풍경입니다. 


센터 바로 아래에 식당이 있어 참 좋으네요^^






지성근간사님께서 요한복음 21장의 말씀으로

"먹이고 따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1장은 예수님이 승천하고 실패한 제자들의 무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비록 실패한 제자라 하더라도(제자들의 무리라 하더라도) 

예수님을 향한 작은 사랑의 확인에서부터 출발해서 다시금 

예수님의 양무리를 먹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으로 초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의 말씀입니다.


맡겨주신 주변사람들을 먹이고(실제로 먹이는 일, 존재와 삶의 나눔을 통한), 돌봄을 통해

주님이 주신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리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에

비교하는 것을 넘어서서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따르는 제자의 삶은

보이는 것과 성공과 결과와 크기를 중시하는 세상에서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유일한 청중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으로 우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말씀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삶을 나누고, 축복하는 찬양을 하고, 나눈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턴으로 들어가면서 가지는 두려움과 어려움들을 나누고, 힘든시기에 주님의 은혜를 붙잡는 삶이 되도록!!!

환자들이 이웃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며, 이웃같은 환자들을 잘 돌보는 일들...

(때론 몸이 피곤하여 짜증이 올라오는 순간도 잘 이겨갈 수 있기를...)

하루에 수많은 환자를 보며 바삐보내는 순간에도(때론 동일한 일의 반복일지라도)

감사하며 만나는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몸의 회복뿐 아니라 진정한 영적회복을 위해서도) 기회를 얻게 해달라고...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다시금 주님주시는 소망과 비전으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게 해달라고...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며 성과위주로 흐르지 않고

진실하게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기를...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로 살며 아이가 하나님과 주변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고 앞으로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도움을 구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믿음으로 자라고 성장하기를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끝으로 한자리에 모여 함께 단체사진!!!!

참 흐뭇하고 진한 모임이었습니다. 





고신나음IVF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