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3일(목) 고후13:5-10 큐티목소리나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걸 삶의 현장에서 알아차리기”
**** 바울은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당부를 합니다, 계속 바울의 말을 풀어서 다시 써봅니다.
1. 여러분을 스스로 시험하여 보십시오.
* 여러분이 나에게 어디서 무슨 추천장을 받아왔느냐고 물었습니까? 실은 그 질문은 내게 물을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가 있나? 내게 믿음이 있나?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계신다는 걸 나는 알고 있나? 내 삶에서 그 증거가 있나?”
* 만약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서 “No."라면, 여러분은 실격입니다.
* 나는 여러분이 이 질문에 모두 다 통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이 실패하느니 차라리 내가 실패자가 되는 편이 더 낳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이 주 안에서 완전해지기를 깊기 소망한다는 말입니다.
**** 바울의 이 질문이 갑자기 우리를 멈춰 서게 하네요.
* 사실 형제자매들에게 무슨무슨 티끌들을 너무나도 잘 보는 우리들이잖아요? 근데 바울은 그런 우리들보고 먼저해야할 게 있는데, 형제를 비판하는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라. 그리고 그 질문에 자기자신은 통과가 되었는지 답해보라. 라고 권하는 거죠. 끙....
* 더 나아가 바울이 던진 질문은 우리자신들이 영적 성숙을 위해 가장 기초적으로 다져야하는 질문이네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심이 삶 속에 잘 드러나고 있나?”
* 솔직하게 답하면, “Yes & No” 네요... 어떤 땐 잘 드러나는데, 또 어떤 땐 희미해지고....ㅠㅠ 부디 하루하루 자라서 “Yew& Yes!"로 점차 삶의 색깔이 바뀌어가야 할 텐데...
* 어떤 때 희미해질까? 이걸 잘 알아차리는 게 점차 삶의 색깔이 Yes 쪽으로 움직이는데 중요한 순간이 되겠죠?
* 실은 많은 경우 묵상과 기도와 예배 중에는, 또 내 생각 속에서는 분명 Yes 인데, 삶의 굴곡이 묻어나는 순간들, 여러 가지 감정과 욕망이 교차되는 구체적 순간이 되면 그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죠... 부디 그렇게 여러 가지가 뒤엉켜있는 가장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도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알아차릴 수 있기를... * 그러려면 상황에 계속 끌려 다닐 게 아니라, 예수기도! 심호흡 크게 한 번 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당신의 마음에 온전히 머물게 하소서”라고 예수기도를 드리면서 깨어나는 것 그게 진짜 중요한 거죠.
* 바쁘게 지나가버리는 연말시즌, 예수기도와 더불어 주님과 동행하길 기도합니다.
2. 바울이 사도가 된 이유는
* 내가 사도로서 여러분을 권하고 때로는 야단도 치고, 부드럽게 때로는 엄하게도 가르치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바로 세우는 게 내 임무요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나도 여러분을 엄하게 다루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라고 편지를 쓰는 겁니다.
* 내가 약하더라도 여러분이 강하게 되기만 한다면, 우리는 기뻐합니다.
* 빌립보서의 고백에 따르면 “나는 여러분을 위해 나를 관제(제물 위에 붓는 기름)로 드릴지라도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 그저 Amen!입니다. 바울을 닮아, 바울을 따라 형제자매들을 섬기고 이끄는 리더로 되길 깊이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강하게 되기만 한다면 난 어떠해도 그저 기뻐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걸 삶의 현장에서 알아차리기”
**** 바울은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당부를 합니다, 계속 바울의 말을 풀어서 다시 써봅니다.
1. 여러분을 스스로 시험하여 보십시오.
* 여러분이 나에게 어디서 무슨 추천장을 받아왔느냐고 물었습니까? 실은 그 질문은 내게 물을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가 있나? 내게 믿음이 있나?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계신다는 걸 나는 알고 있나? 내 삶에서 그 증거가 있나?”
* 만약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서 “No."라면, 여러분은 실격입니다.
* 나는 여러분이 이 질문에 모두 다 통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이 실패하느니 차라리 내가 실패자가 되는 편이 더 낳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이 주 안에서 완전해지기를 깊기 소망한다는 말입니다.
**** 바울의 이 질문이 갑자기 우리를 멈춰 서게 하네요.
* 사실 형제자매들에게 무슨무슨 티끌들을 너무나도 잘 보는 우리들이잖아요? 근데 바울은 그런 우리들보고 먼저해야할 게 있는데, 형제를 비판하는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라. 그리고 그 질문에 자기자신은 통과가 되었는지 답해보라. 라고 권하는 거죠. 끙....
* 더 나아가 바울이 던진 질문은 우리자신들이 영적 성숙을 위해 가장 기초적으로 다져야하는 질문이네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심이 삶 속에 잘 드러나고 있나?”
* 솔직하게 답하면, “Yes & No” 네요... 어떤 땐 잘 드러나는데, 또 어떤 땐 희미해지고....ㅠㅠ 부디 하루하루 자라서 “Yew& Yes!"로 점차 삶의 색깔이 바뀌어가야 할 텐데...
* 어떤 때 희미해질까? 이걸 잘 알아차리는 게 점차 삶의 색깔이 Yes 쪽으로 움직이는데 중요한 순간이 되겠죠?
* 실은 많은 경우 묵상과 기도와 예배 중에는, 또 내 생각 속에서는 분명 Yes 인데, 삶의 굴곡이 묻어나는 순간들, 여러 가지 감정과 욕망이 교차되는 구체적 순간이 되면 그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죠... 부디 그렇게 여러 가지가 뒤엉켜있는 가장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도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알아차릴 수 있기를... * 그러려면 상황에 계속 끌려 다닐 게 아니라, 예수기도! 심호흡 크게 한 번 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당신의 마음에 온전히 머물게 하소서”라고 예수기도를 드리면서 깨어나는 것 그게 진짜 중요한 거죠.
* 바쁘게 지나가버리는 연말시즌, 예수기도와 더불어 주님과 동행하길 기도합니다.
2. 바울이 사도가 된 이유는
* 내가 사도로서 여러분을 권하고 때로는 야단도 치고, 부드럽게 때로는 엄하게도 가르치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바로 세우는 게 내 임무요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나도 여러분을 엄하게 다루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라고 편지를 쓰는 겁니다.
* 내가 약하더라도 여러분이 강하게 되기만 한다면, 우리는 기뻐합니다.
* 빌립보서의 고백에 따르면 “나는 여러분을 위해 나를 관제(제물 위에 붓는 기름)로 드릴지라도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 그저 Amen!입니다. 바울을 닮아, 바울을 따라 형제자매들을 섬기고 이끄는 리더로 되길 깊이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강하게 되기만 한다면 난 어떠해도 그저 기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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