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 부산IVF/[발자취]부산IVF가 걸어온 길

[부산IVF30주년특집1]바보청년들



1980년 말씀을 함게 나누고 싶은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모임 SUF

그냥 공동체를 잘 만들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만나게 된 박영덕 간사(현 주은 혜교회 담임목사, 당시 영남대, 대구대 IVF간사)

그에게 전해 들은 캠퍼스 비전...


졸업을 앞둔 그들에게 도전된 꿈은 

대학졸업생이면 안정된 삶의 기반을 만들수 있는 현실을 뒤로한 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7인


그렇게 시작된 

부산IVF


그 시작점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