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수련회 셋째날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셋째날 여름 수련회 소식을 나눠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셋째날은 공동체 놀이를 하고 통돼지 바베큐를 먹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오전엔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함으로 거룩함을 지켜내고

보냄받은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을 GBS 해보았습니다.

GBS 중간 중간에 잠을 깨기 위해 이런 간단한 놀이도 즐겁게~

공동체 놀이를 위해 운동장에 다 모였을 때  다 함께 찰칵!!!

자 지금부터 공동체 놀이를 시작합니다~~

영차 영차~~ 온 몸을 던져!!

오후 공동체 놀이를 한 터라 배고 넘 고픈가운데... 

이게 뭐람!!! 돼지 통통통통~~ 바베큐 ^^

네 이렇게 모두가 함께 즐겁게 공부하고, 뛰놀고, 먹었던 

수련회 셋째날 수련회 풍경이었습니다.

저녁 하나님께서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찬양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학생 자봉이 나와서 대표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습니다.

  오늘 저녁은 마태복음 20장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통해 

정동철 전도사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성격과 그 성격 속에 보이는 하나님 나라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나눠주셨습니다.

수련회 셋째날도 즐거움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넷째날도 기대가 되시죠?

곧 넷째날 소식도 나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