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화) 출34:10-17 큐티목소리나눔>
“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1. 다시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면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려버렸던 이후.. 사태를 완전 수습하시고 다시 언약을 맺자고 제안하시는 하나님...
* 다시 시작해보자고... 용서하시기로 결심하시고, 용서를 바탕으로 새롭게 한 걸음부터 시작해보자고... 말씀하시는데..
*** 캬... 하나님 마음, 진짜 넓고, 깊고, 멋진 분이시라능... 하나님 짱~!!
* 지난번에는 출애굽의 이야기, 기적과 놀라운 홍해의 구출사건을 상기시키면서 언약 체결을 제안하셨다면, 이번에는 들어갈 땅, 가나안에서 행하실 일들을 미리 알려주시면서, 그걸 담보로 언약을 맺자고 제안하십니다.
* “내가 그 땅 거민들을 다 내쫓아 줄께. 너희들에게 다 줄 꺼다.”
* “그라모, 너그는 나한테 뭘 어떻게 해 줄래?”
2. 나 여호와는 억수로 질투가 많다 아이가?
* 이제, 하나님은 그동안 경험해 온 이스라엘의 사람됨을 제대로 아시고,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하십니다.
* “너그들, 인자 내가 억수로 질투 많다는 거. 확실하게 알았제? 그라이, 인자 너그도 알아서 잘 해라 알것나? 가나안에 드가모, 그거 살던 사람들이 만들어 섬기던 우상들이 천지빼까리다. 그런 거 보머, 우예야 하것노? 다 때리 뿌사뿌야 안 되것나? 만약에 그런 것들 남겨가, 또 그 땅 사람들이랑 언약도 하고, 그카모, 그땐 칵 직이뿔끼다. 알았재?”
*** 가나안 땅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우상들과 그 땅 거민들의 문화와 풍습..
* 어디 그들뿐이겠습니까? 우리들이 매일매일 살아가는 일상이 바로 가나안(하나님의 나라)이면서, 동시에 가나안 사람들의 문화(하나님을 거절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문화)인 거죠.
* 이런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실체(주인)이 되시고, 하나님이 주도하시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의 리듬을 따라 사는 것 말고, 다른 것들(돈, 명예, 권력 등등)이 주인이되고, 주도하고 공급하는 삶의 리듬을 좇아 살아가는 걸 너무너무너무 싫어하시고, 질투하시고, 가만 보고 계시지를 못한단 말이죠.
*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셔서 그 피 값으로 산 우리들이 그러는 걸 말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돈이든, 명예든, 권력이든.. 뭐든 너희 그리스도인들, 내 자녀들을 막아서는 거라면, 다 때리 뿌사뿔 꺼니까, 걱정 말고 나만 믿고 같이 살아가자. 대신, 너희들이, 내 아들의 파값으로 산 너희들이 그 딴 것들에 맘 빼앗기고 곁눈질 하고, 그걸 따라가는 건 진짜진짜 못보고 있다. 내 질투심에 불을 붙이지 마라. 알것나?”
*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 하루를 출발해봅시다. 내 마음의 눈의 어딜 향하고 있는지, 내 귀가 어디에 솔깃한지 잘 성찰해보면서, 오직 주님만을 향하도록 조율해봅시다.
http://podbbang.com/ch/8784?e=22355430
“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1. 다시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면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려버렸던 이후.. 사태를 완전 수습하시고 다시 언약을 맺자고 제안하시는 하나님...
* 다시 시작해보자고... 용서하시기로 결심하시고, 용서를 바탕으로 새롭게 한 걸음부터 시작해보자고... 말씀하시는데..
*** 캬... 하나님 마음, 진짜 넓고, 깊고, 멋진 분이시라능... 하나님 짱~!!
* 지난번에는 출애굽의 이야기, 기적과 놀라운 홍해의 구출사건을 상기시키면서 언약 체결을 제안하셨다면, 이번에는 들어갈 땅, 가나안에서 행하실 일들을 미리 알려주시면서, 그걸 담보로 언약을 맺자고 제안하십니다.
* “내가 그 땅 거민들을 다 내쫓아 줄께. 너희들에게 다 줄 꺼다.”
* “그라모, 너그는 나한테 뭘 어떻게 해 줄래?”
2. 나 여호와는 억수로 질투가 많다 아이가?
* 이제, 하나님은 그동안 경험해 온 이스라엘의 사람됨을 제대로 아시고,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하십니다.
* “너그들, 인자 내가 억수로 질투 많다는 거. 확실하게 알았제? 그라이, 인자 너그도 알아서 잘 해라 알것나? 가나안에 드가모, 그거 살던 사람들이 만들어 섬기던 우상들이 천지빼까리다. 그런 거 보머, 우예야 하것노? 다 때리 뿌사뿌야 안 되것나? 만약에 그런 것들 남겨가, 또 그 땅 사람들이랑 언약도 하고, 그카모, 그땐 칵 직이뿔끼다. 알았재?”
*** 가나안 땅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우상들과 그 땅 거민들의 문화와 풍습..
* 어디 그들뿐이겠습니까? 우리들이 매일매일 살아가는 일상이 바로 가나안(하나님의 나라)이면서, 동시에 가나안 사람들의 문화(하나님을 거절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문화)인 거죠.
* 이런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실체(주인)이 되시고, 하나님이 주도하시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의 리듬을 따라 사는 것 말고, 다른 것들(돈, 명예, 권력 등등)이 주인이되고, 주도하고 공급하는 삶의 리듬을 좇아 살아가는 걸 너무너무너무 싫어하시고, 질투하시고, 가만 보고 계시지를 못한단 말이죠.
*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셔서 그 피 값으로 산 우리들이 그러는 걸 말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돈이든, 명예든, 권력이든.. 뭐든 너희 그리스도인들, 내 자녀들을 막아서는 거라면, 다 때리 뿌사뿔 꺼니까, 걱정 말고 나만 믿고 같이 살아가자. 대신, 너희들이, 내 아들의 파값으로 산 너희들이 그 딴 것들에 맘 빼앗기고 곁눈질 하고, 그걸 따라가는 건 진짜진짜 못보고 있다. 내 질투심에 불을 붙이지 마라. 알것나?”
*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 하루를 출발해봅시다. 내 마음의 눈의 어딜 향하고 있는지, 내 귀가 어디에 솔깃한지 잘 성찰해보면서, 오직 주님만을 향하도록 조율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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