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4일(월) 시46:1-11 큐티목소리나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구원자”
1. 이 시는 개인적인, 민족적인 경험 속에서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시고, 도움이 되시고, 힘이 되심을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 걍 쭉~ 읽으면서 음미하고, 아~~ 라고 같이 공감하고, 내 맘 속에 와 닿는 구절에 머물러서 같이 기도하고... 그럴 수 있는 공감의 시.
* 같이 따라 묵상하다보면 절로 힘이 나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생기는 시라는~~^^
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v1-3)
* “우리 힘이고, 고비마다 곁에 계시는 구원자.~” 아멘!
---인생을 살아온 이야기는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풀어놓으면 한 보따리죠^^ 그 가운데 하나님이 아니었음 정말 그 때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짠~한 마음이 드는 순간들을 함께 떠올려보면 진짜, 레알 아멘! 할 수밖에 없는 고백입니다요~~
* “땅이 흔들려도 산이 무너져 바다로 빠져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 하나님은 과거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나의 힘이요, 구원자시기에,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은 나의 구원자, 힘이 되심을 믿고, 의지적으로 이 말씀을 붙잡고 “아멘!”이라 큰 소리로 외쳐봅니다.
3. 만군의 주님이 함께 하신다.(v4-7)
* 하나님이 성 안에 계시니 그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동 틀 때에 도와주신다.
--- 고대 전쟁 영화 같은 거 보면, 성이 포위되었을 때, 그런데 성안의 군사가 열세일 때, 성안에는 일대 혼란과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그 때, 주인공 장군이 나서서 군사들을 독려하고 신통방통한 무기와 전술로 적군의 포위를 견뎌내고 승리하게 되지 않던가욤? ^^
* 바로, 우리 주님이 그런 장군이신 거죠^^ 포위 되도 걱정 안 해도 된다능~~
* 또 밤새 포위한 적군들을 막아내느라 지치고 힘들고, 거의 성이 무너질 것 같은 위기 속에 새벽을 맞이했는데, 그때, 동이 트는 쪽에서 나팔 소리와 함께 구원군이 당도한 거죠^^
(‘반지의 제왕’ 보면, 로한이 성에 갇혀 밤새 방어전을 폈는데, 새벽에 간달프가 원군을 델꼬 나타나잖아요? 아침 동이 트는 장면과 함께~~^^)
* 지금 우리가 힘들고 어려움 속에 소진되어 거의 꺼져가는 등불처럼 지쳐, 새벽은 영영 안 올 것 같아도, 조금만 더 견디고있으면, 쪼매만 견디면, 바로 새벽에 햇살 가득 안고 주님의 원군이 도착해서 포위한 적군을 완전 섬멸하면서 길을 내고, 우리에게로 나아오실 거를 믿고 견뎌 보는 거죠. 그럼요. 주님은 반드시 도우러 오신다니까요~~
3.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v10)
* 아... 정말 중요한 말씀~~!! 가슴에 팍팍 와닿는...
* 우리가 상황 속에 어떻게 막음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중에는 바로 앞만 보이는 거죠... 점점 힘은 빠져가고...
* 그 때, 잠깐이라도 멈추고. 숨 한 번 크게 쉬고, 하늘을 한 번 우러러 볼 수 있기를...
* 그러면, 바로 하나님이 불 말과 불 병거에 하늘의 군대를 이끌고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게 될 거란 말이죠.
* 잠깐, 멈추고 숨 한 번 크게 들이 쉴 때, 말입니다.... 이게 진짜 중요하다는...
*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바로 이 예수기도를 드리는 한 순간이 우리 일상의 흐름을 딱 멈출 수 있게 하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알아차릴 수 있게 한다는 놀라운 사실!!
* 관성과 습관에 따라 달려가고 있는 길을 잠깐 멈출 수 있는 시간.
* 그때 우리의 고백은 바로 이거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바로 주님이 우리 피난처, 나의 구원자시다. 아멘!”
http://podbbang.com/ch/8784?e=22354573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구원자”
1. 이 시는 개인적인, 민족적인 경험 속에서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시고, 도움이 되시고, 힘이 되심을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 걍 쭉~ 읽으면서 음미하고, 아~~ 라고 같이 공감하고, 내 맘 속에 와 닿는 구절에 머물러서 같이 기도하고... 그럴 수 있는 공감의 시.
* 같이 따라 묵상하다보면 절로 힘이 나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생기는 시라는~~^^
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v1-3)
* “우리 힘이고, 고비마다 곁에 계시는 구원자.~” 아멘!
---인생을 살아온 이야기는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풀어놓으면 한 보따리죠^^ 그 가운데 하나님이 아니었음 정말 그 때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짠~한 마음이 드는 순간들을 함께 떠올려보면 진짜, 레알 아멘! 할 수밖에 없는 고백입니다요~~
* “땅이 흔들려도 산이 무너져 바다로 빠져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 하나님은 과거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나의 힘이요, 구원자시기에,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은 나의 구원자, 힘이 되심을 믿고, 의지적으로 이 말씀을 붙잡고 “아멘!”이라 큰 소리로 외쳐봅니다.
3. 만군의 주님이 함께 하신다.(v4-7)
* 하나님이 성 안에 계시니 그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동 틀 때에 도와주신다.
--- 고대 전쟁 영화 같은 거 보면, 성이 포위되었을 때, 그런데 성안의 군사가 열세일 때, 성안에는 일대 혼란과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그 때, 주인공 장군이 나서서 군사들을 독려하고 신통방통한 무기와 전술로 적군의 포위를 견뎌내고 승리하게 되지 않던가욤? ^^
* 바로, 우리 주님이 그런 장군이신 거죠^^ 포위 되도 걱정 안 해도 된다능~~
* 또 밤새 포위한 적군들을 막아내느라 지치고 힘들고, 거의 성이 무너질 것 같은 위기 속에 새벽을 맞이했는데, 그때, 동이 트는 쪽에서 나팔 소리와 함께 구원군이 당도한 거죠^^
(‘반지의 제왕’ 보면, 로한이 성에 갇혀 밤새 방어전을 폈는데, 새벽에 간달프가 원군을 델꼬 나타나잖아요? 아침 동이 트는 장면과 함께~~^^)
* 지금 우리가 힘들고 어려움 속에 소진되어 거의 꺼져가는 등불처럼 지쳐, 새벽은 영영 안 올 것 같아도, 조금만 더 견디고있으면, 쪼매만 견디면, 바로 새벽에 햇살 가득 안고 주님의 원군이 도착해서 포위한 적군을 완전 섬멸하면서 길을 내고, 우리에게로 나아오실 거를 믿고 견뎌 보는 거죠. 그럼요. 주님은 반드시 도우러 오신다니까요~~
3.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v10)
* 아... 정말 중요한 말씀~~!! 가슴에 팍팍 와닿는...
* 우리가 상황 속에 어떻게 막음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중에는 바로 앞만 보이는 거죠... 점점 힘은 빠져가고...
* 그 때, 잠깐이라도 멈추고. 숨 한 번 크게 쉬고, 하늘을 한 번 우러러 볼 수 있기를...
* 그러면, 바로 하나님이 불 말과 불 병거에 하늘의 군대를 이끌고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게 될 거란 말이죠.
* 잠깐, 멈추고 숨 한 번 크게 들이 쉴 때, 말입니다.... 이게 진짜 중요하다는...
*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바로 이 예수기도를 드리는 한 순간이 우리 일상의 흐름을 딱 멈출 수 있게 하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알아차릴 수 있게 한다는 놀라운 사실!!
* 관성과 습관에 따라 달려가고 있는 길을 잠깐 멈출 수 있는 시간.
* 그때 우리의 고백은 바로 이거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바로 주님이 우리 피난처, 나의 구원자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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