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화) 살전5:6-11 큐티목소리나눔>
“‘언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깨어있음’이 중요함”
1. 너희들에게 ‘언제’가 중요한 이유는? 혹시 이런 맘 땜에?
* 어영부영하다가 주님이 오실 때를 놓치면 어떻합니까?라는 걱정과 질문에 대해 바울은 “깨어있으라”라고 말합니다.
* 사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잠꼬대하며 잠들어있는데, 너희들은 “깨어있어라!”
* 또 한편, 그리스도인들도 현실의 그 “평안한 삶, 안전한 삶”에 유혹되기 쉬운 상황이라, 만약 ‘언제’ 주님이 오실지를 알면, 지금은 좀 현실과 적당히 섞여 살다가(밤에 적당히 풀어진 눈으로 흥청망청 마시고 골아떨어지는...v7), 마지막 순간에 짜잔~~ 하고 쓸고닦고 후다닥 추스르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거라...
* 바울은 ‘언제’기 중요한 게 아냐. 주님은 밤에 도적처럼 부지불식중에 오실 거니까, 항상 “깨어있어야한다”라고 강조합니다.
2. 깨어있음이라... 구체적으로는?
① 구원의 투구로 무장하라 :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
* “난 낮에 속한 사람”이다!
* “난 그리스도 예수의 사역을 통해 마지막 심판에서 구원을 얻도록 정해져있다!”는 소망을 분명하게 붙잡고 살아야 한다는~~!!
*** 요게 지금의 문맥에서 제일 중요한 거죠!!
* 내가 미래에 어떻게 될까? 라는 근거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우왕좌왕하지 말고, 난 구원받은 사람, 주님과 함께 살고 있고, 쭉 같이 살 사람이라는 분명한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것!!
*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살아가는 게 ‘깨어있음’의 가장 기본이라는~~
* 팍스 로마나, 팍스 아메리카나, 팍스 자본주의(캐피탈리아나?)를 외치며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치는 사람들 틈에서, 아냐!!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게 평화의 핵심이야! 라고 분명하고 붙잡고 사는 삶의 근거! 그 믿음이 중요하다는 거!!
② 믿음과 사랑의 가슴막이로 무장하라
* 지금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라!
* 이제 믿음생활 일 년차인 새가족교회 데살로니가는 앞서 충분히 얘기했던 것처럼 사랑의 나눔이 엄청 풍성한 교회였잖아요? 그걸 쭈~욱 계속하고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는 거~~
*** 그렇죠!!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이 뭐 어떤 특별하고 신기하고, 특이한 뭔가가 있다거나, 황홀한 어떤 경험이 있다거나... (물론 어떤 측면에서 보면 당연 신기방기, 황홀한 만남입니다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거!!
* 매일매일 주님을 만나고, 주님주시는 믿음과 소망, 사랑. 즉 내가 누구인지, 지금도 구원을 누리고있고 마지막에도 구원받을 것에 대한 믿음과 소망, & 사랑의 수고를 하는 삶을 살아가는 거라는~~~
*** 한편, 이런 우리들에게 슬그머니 다가와서 술 마시고 디비자자고 유혹하는 친구들이 있죠... “뭐. 주님은 아직 안 온다. 올 때 되면 가르쳐주겠지 뭐.. 그때 후다닥 준비하면 된다. 지금은 걍 놀자~~” 그래서 그들과 어울려 내가 맡은 바 집인 업무를 보면서 종들을 마구 부리고 때리고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예수님의 비유. 마24:45-51) 이런 유혹, 잘 분별햇니 걸러내고,
* 마태복음 24, 25장에서 예수님도 이 부분을 엄청 강조했잖아요? 그리고 결론, “깨어있으라.” 였으니까... 암튼 깨어서 일상에서 하나나님 나라를 누리고 살아가면, 맨 정신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납시다요~~ㅎㅎ
http://podbbang.com/ch/8784?e=22398502
“‘언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깨어있음’이 중요함”
1. 너희들에게 ‘언제’가 중요한 이유는? 혹시 이런 맘 땜에?
* 어영부영하다가 주님이 오실 때를 놓치면 어떻합니까?라는 걱정과 질문에 대해 바울은 “깨어있으라”라고 말합니다.
* 사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잠꼬대하며 잠들어있는데, 너희들은 “깨어있어라!”
* 또 한편, 그리스도인들도 현실의 그 “평안한 삶, 안전한 삶”에 유혹되기 쉬운 상황이라, 만약 ‘언제’ 주님이 오실지를 알면, 지금은 좀 현실과 적당히 섞여 살다가(밤에 적당히 풀어진 눈으로 흥청망청 마시고 골아떨어지는...v7), 마지막 순간에 짜잔~~ 하고 쓸고닦고 후다닥 추스르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거라...
* 바울은 ‘언제’기 중요한 게 아냐. 주님은 밤에 도적처럼 부지불식중에 오실 거니까, 항상 “깨어있어야한다”라고 강조합니다.
2. 깨어있음이라... 구체적으로는?
① 구원의 투구로 무장하라 :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
* “난 낮에 속한 사람”이다!
* “난 그리스도 예수의 사역을 통해 마지막 심판에서 구원을 얻도록 정해져있다!”는 소망을 분명하게 붙잡고 살아야 한다는~~!!
*** 요게 지금의 문맥에서 제일 중요한 거죠!!
* 내가 미래에 어떻게 될까? 라는 근거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우왕좌왕하지 말고, 난 구원받은 사람, 주님과 함께 살고 있고, 쭉 같이 살 사람이라는 분명한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것!!
*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살아가는 게 ‘깨어있음’의 가장 기본이라는~~
* 팍스 로마나, 팍스 아메리카나, 팍스 자본주의(캐피탈리아나?)를 외치며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치는 사람들 틈에서, 아냐!!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게 평화의 핵심이야! 라고 분명하고 붙잡고 사는 삶의 근거! 그 믿음이 중요하다는 거!!
② 믿음과 사랑의 가슴막이로 무장하라
* 지금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라!
* 이제 믿음생활 일 년차인 새가족교회 데살로니가는 앞서 충분히 얘기했던 것처럼 사랑의 나눔이 엄청 풍성한 교회였잖아요? 그걸 쭈~욱 계속하고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는 거~~
*** 그렇죠!!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이 뭐 어떤 특별하고 신기하고, 특이한 뭔가가 있다거나, 황홀한 어떤 경험이 있다거나... (물론 어떤 측면에서 보면 당연 신기방기, 황홀한 만남입니다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거!!
* 매일매일 주님을 만나고, 주님주시는 믿음과 소망, 사랑. 즉 내가 누구인지, 지금도 구원을 누리고있고 마지막에도 구원받을 것에 대한 믿음과 소망, & 사랑의 수고를 하는 삶을 살아가는 거라는~~~
*** 한편, 이런 우리들에게 슬그머니 다가와서 술 마시고 디비자자고 유혹하는 친구들이 있죠... “뭐. 주님은 아직 안 온다. 올 때 되면 가르쳐주겠지 뭐.. 그때 후다닥 준비하면 된다. 지금은 걍 놀자~~” 그래서 그들과 어울려 내가 맡은 바 집인 업무를 보면서 종들을 마구 부리고 때리고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예수님의 비유. 마24:45-51) 이런 유혹, 잘 분별햇니 걸러내고,
* 마태복음 24, 25장에서 예수님도 이 부분을 엄청 강조했잖아요? 그리고 결론, “깨어있으라.” 였으니까... 암튼 깨어서 일상에서 하나나님 나라를 누리고 살아가면, 맨 정신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납시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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