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18일(목) 삿18:14-31 큐티 나눔>
“그때 그들에게 왕이 없었으므로,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더라 2. ”
“그때 그들에게 왕이 없었으므로,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더라 2. ” -제사장과 우상, 드라빔, 에봇을 빼앗은 단 지파- 1. 우상과 드라빔, 에봇과 더불어 제사장도 덤으로 챙겨간 단 지파 * 단 지파가 북쪽 라이스 땅을 정찰한 후, 그 땅을 차지하기로 하고 600명의 군사를 보내게 되었는데... * 이 사람들이 가다가 에브라임 산간 지역, 미가의 집을 이번에도 또 지나게 되었다고. * 근데, 먼저 정찰 갔던 사람들이 이집에 은을 입힌 목상에다 드라빔, 에봇이 있다고, 제사장도 있다고, 그 사람이 우릴 축복해줬었노라고, 그러니 우리가 뭘 해야겠냐고 이야길 한 거라. * 그니까, 군사 600명이 미가의 집을 에워쌌고, 먼저 정찰했던 그 다섯 사람이 들어가서 그것들을 몽땅 챙겨나오면서 제사장 보고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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