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금) 살후1:1-5 큐티목소리나눔>
“나는 여러분을 자랑합니다~”
1. 데살로니가 후서
*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를 기록한 다음 얼마 뒤에 다시 이 편지를 써서 보낸 것 같음.
* 바울은 약 일 년 여 전에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한 후 베뢰아, 아테네를 거쳐 지금쯤 고린도에 머물고 있으면서 이 편지를 썼을 거임.
* 바울은 먼저 번 편지에서 그들의 믿음을 격려하고 핍박에 대해 용기를 내어 견딜 것을 격려하고, 이단적 가르침을 경계할 것에 대해 썼었는데...
* 후서에서도 상황은 그닥 변하지 않았고, 이단의 활동이 좀 더 심해진 것 같음. 특히 주님이 오실 날이 진짜 바로 코앞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 같음. 그래서 바울은 급히 두 번째 편지를 써서 보냈고...
2. 너희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냐?
* 여러분들의 믿음이 그동안 더 크게 자라고, 각자 베푸는 사랑이 더욱더 풍성해져가고 있는데... 바울은 새가족들이 한 명 한 명 성숙해가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깊은 감사를 드렸고..
* 베뢰아, 아테네,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모델로 소개하고 자랑하고, 본받기를 촉구하는 거죠^^
**** 그러게요..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이렇게 “정말, 주님 안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성숙해가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
*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매일매일의 삶이 되는 게 참 소원인데 말예요...
* 믿은 지 일 년 여 밖에 안 된 이 데살로니가성도들이 참, 우리들에게 깊은 도전을 안겨주네요...
3. 여러분은 하나님나라를 위해 고난 받고 있는 겁니다.
* 여러분은 지금 고난과 박해 가운데 넘넘 잘 견디고 있습니다. 파이팅~~!!
* 전 여러분의 그 이야기를 다니는 곳마다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짜 짱 멋진 사람들이라고~~!!
*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나라를 위해 고난 받고 있는 겁니다.
*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서 드러나는 하나님나라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줌으로써 세상에 대한 심판을 이미 시작하신 겁니다.
* 세상이 이 심판의 모습에 겁먹고 저항하는 게 바로 여러분을 핍박하는 것이니...
* 여러분은 진짜 잘 하고 있는 겁니다.
* 여러분을 핍박하는 그 나쁜 넘들은 주님이 반드시 괴로움으로 갚아주실 겁니다(v6~)
* 그러니 힘내서 조금만 더 견뎌봅시다. 파이팅~~!!!
*** 우리가 매일매일 겪고 있는 정말 버라이어티한 힘든 일들과 사람들의 압력, 부당하고 억울하게 당하는 일, 불의하고 사악한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올무에 걸려 신음하는 일...
* 이 모든 것 뒤에는 나쁜ㅅㅋ, 사탄의 궤계, 자기중심적 죄를 극대화한 사람들이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자 더욱 악랄하게 저항하는 불쌍한 모습에 다름 아니라는!!!
* 그러니, 쫄 필요가 없다는 거~~
* 모든 피조물조차도 지금 이 고통을 견디면서 “주님 어서 빨리 오세요~~” 하고 부르짖고 있는 판인데(롬8:22),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는 고통은 더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가 어떤 어려움가운데 버티고 있든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힘든 일, 이건 하나님나라를 위해 당하는 고난인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견뎌보는 거죠 뭐~~~^^
* 우리도 파이팅입니다요!!
http://podbbang.com/ch/8784?e=22401510
“나는 여러분을 자랑합니다~”
1. 데살로니가 후서
*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를 기록한 다음 얼마 뒤에 다시 이 편지를 써서 보낸 것 같음.
* 바울은 약 일 년 여 전에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한 후 베뢰아, 아테네를 거쳐 지금쯤 고린도에 머물고 있으면서 이 편지를 썼을 거임.
* 바울은 먼저 번 편지에서 그들의 믿음을 격려하고 핍박에 대해 용기를 내어 견딜 것을 격려하고, 이단적 가르침을 경계할 것에 대해 썼었는데...
* 후서에서도 상황은 그닥 변하지 않았고, 이단의 활동이 좀 더 심해진 것 같음. 특히 주님이 오실 날이 진짜 바로 코앞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 같음. 그래서 바울은 급히 두 번째 편지를 써서 보냈고...
2. 너희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냐?
* 여러분들의 믿음이 그동안 더 크게 자라고, 각자 베푸는 사랑이 더욱더 풍성해져가고 있는데... 바울은 새가족들이 한 명 한 명 성숙해가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깊은 감사를 드렸고..
* 베뢰아, 아테네,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모델로 소개하고 자랑하고, 본받기를 촉구하는 거죠^^
**** 그러게요..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이렇게 “정말, 주님 안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성숙해가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
*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매일매일의 삶이 되는 게 참 소원인데 말예요...
* 믿은 지 일 년 여 밖에 안 된 이 데살로니가성도들이 참, 우리들에게 깊은 도전을 안겨주네요...
3. 여러분은 하나님나라를 위해 고난 받고 있는 겁니다.
* 여러분은 지금 고난과 박해 가운데 넘넘 잘 견디고 있습니다. 파이팅~~!!
* 전 여러분의 그 이야기를 다니는 곳마다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짜 짱 멋진 사람들이라고~~!!
*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나라를 위해 고난 받고 있는 겁니다.
*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서 드러나는 하나님나라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줌으로써 세상에 대한 심판을 이미 시작하신 겁니다.
* 세상이 이 심판의 모습에 겁먹고 저항하는 게 바로 여러분을 핍박하는 것이니...
* 여러분은 진짜 잘 하고 있는 겁니다.
* 여러분을 핍박하는 그 나쁜 넘들은 주님이 반드시 괴로움으로 갚아주실 겁니다(v6~)
* 그러니 힘내서 조금만 더 견뎌봅시다. 파이팅~~!!!
*** 우리가 매일매일 겪고 있는 정말 버라이어티한 힘든 일들과 사람들의 압력, 부당하고 억울하게 당하는 일, 불의하고 사악한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올무에 걸려 신음하는 일...
* 이 모든 것 뒤에는 나쁜ㅅㅋ, 사탄의 궤계, 자기중심적 죄를 극대화한 사람들이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자 더욱 악랄하게 저항하는 불쌍한 모습에 다름 아니라는!!!
* 그러니, 쫄 필요가 없다는 거~~
* 모든 피조물조차도 지금 이 고통을 견디면서 “주님 어서 빨리 오세요~~” 하고 부르짖고 있는 판인데(롬8:22),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는 고통은 더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가 어떤 어려움가운데 버티고 있든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힘든 일, 이건 하나님나라를 위해 당하는 고난인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견뎌보는 거죠 뭐~~~^^
* 우리도 파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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