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목) 호4:4-10 큐티목소리나눔>
“제사장과 예언자, 네 죄는 나를 아는 지식을 버린 거야!”
1. 네 죄는 나를 아는 지식을 버린 거야!
* 이 백성이 나를 알지 못하는 것, 참된 지식이 없는 것은 바로 다 네놈들, 제사장과 예언자들이 날 아는 지식을 버렸기 때문이야!!!
* 나를 알지 못하고, 내 가르침(율법)을 잊었으니...
* 제사장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내게 짓는 죄도 많아지니....쩝
*** 정말, 이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 마음이 어떨지... 이스라엘의 영적 현 주소를 정확하게 지적하시는 하나님, 그 마음은 분노를 넘어 슬픔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ㅠㅠ
* 하나님이 고발하시는 제사장들의 죄악은 계속됩니다.
* 그들은 내 백성이 바치는 속죄제물을 먹으며 살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구나(내 백성이 죄를 더 짓기를 바라고, 부추기고 있다.)
* 그러니,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죄짓기는 똑같고... 받을 심판도 똑같을 거다!! *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거고, 자손이 불어나지 않을 거다.
*** 뭐, 설명이 필요 없는 말씀입니다.
2. 목사와 장로들, 너희들 죄는 나를 아는 지식을 버린 거야!
* 교회와 성도들, 소위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진짜로는 하나님인 나를 알지 못하는 것, 참된 지식이 없는 것은 바로 다 네놈들, 목사와 장로, 교회의 지도자들이 날 아는 지식을 버렸기 때문이야!!!
* 나를 알지 못하고, 내 가르침(성경말씀)을 잊었으니...
* 목사와 장로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내게 짓는 죄도 많아지니....쩝
*** CTS를 틀어놓고 목사들의 설교를 가만 들어보면, 겉으로는 맞는 말 같으나, 실상은 성경 본문의 문맥과는 전혀 상관없는 딴 얘기를 할 때가 너무 많다는...
* 우선은 성경본문의 이야기를 문맥 속에서 풀어서 들려주는 경우가 너무 적고,
* 하나님나라와 복음에 대한 왜곡된 이야기들(주로 예수 믿는 걸 죽어서 가는 천당에 들어가는 티켓 정도로 왜곡시켜버림. 중세말의 면죄부랑 뭐가 다른지...쩝)
* 이원론에 근거한 얘기들(교회와 세상, 영혼과 육체, 성과 속, 현세와 내세 등등 뭐든지 둘로 쪼개놓고 하나님은 그 한쪽만 다스리시는 분이고 반대쪽은 없어져야할 저주받은 대상 정도로 생각하는...),
* 기복과 심리적 위안만으로 복음의 능력을 왜곡시켜놓은 이야기들(Yes I can can.)
이런 것들로 가득 찬 설교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목사와 장로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교회는 점점 더 타락하게 되는 거라...ㅠㅠ
*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드리는 헌금을 먹으며 살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구나(그리스도인들이 더욱더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죄를 지어도 합리화하는 방법을 찾아주고...)
* 그러니, 목사나 장로나 성도나 죄짓기는 똑같고... 받을 심판도 똑같을 거다!! *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영적 기갈은 계속될 거고(이 기갈과 기근은 양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없어서니까... 암8:11-13), 아무리 애를 써도 교세는 더욱 기울어져 갈 것이다.
*** 뭐, 설명이 필요 없는 말씀. 성도들의 헌금으로 어마무시한 건물이나 지어대고, 개인 돈으로 착복하고, 빼돌리고, 교회가 무슨 가업인양 각양가지방법을 다 사용해서 아들한테 대물림하고, 사회에서도 중범죄로 다루는 온갖 범죄는 다 저지르고도 버젓이 강단에서 설교하고...
* 사회정의를 바라고 행동하는 사람들과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이미 교회를 적폐, 바꿔야할 혁파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현 상황. 소위 목사와 장로들이 범죄자로 뉴스거리가 되면 될수록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려지는 현 상황에서 뭔 선교와 전도가 일어날 거냐구요...ㅠㅠ 주일학교와 청년의 수가 눈에 띠게 줄어들고 있는 현 교회의 주소는 벌써 하나님의 이 말씀, “아무리 애를 써도 자손이 불어나지 않을 거다”를 눈으로 보고 있는 거죠...
* 이 모든 것은 “이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려고 나 주를 버렸기 때문이다.” v10
* 이 시대, 우리 교회, 목사와 장로, 그리스도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그 나라를 살아가는 참된 지식을 알아가기 위해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 할지....
*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진 제도 속에서 교권을 꽈~악 쥐고 있는 이른바 ‘교계’, 교권자들... 누군가는 언젠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루터와 깔뱅처럼 화~악 뒤집는 일을 할 사람을.... 하나님이 보내주시겠죠...
* 지금 나는...
“당신들은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십시오. 나와 나의 집은 주 여호와를 섬길 것입니다.”라는 여호수아의 고백이 절실히 필요한 때(수24:15),
* 나부터, 우리 가족부터, 우리교회 내가 속한 소그룹부터, 차근차근 참되고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고 으쌰으쌰~~ 해봅시다요~~
* 주님은 여전히 살아계시고, 그 사랑 무궁하시니, “너그들 다 죽어쓰~~” 그러시면서도 다시 추슬러주시는 분이시니까요~~
http://podbbang.com/ch/8784?e=22448604
“제사장과 예언자, 네 죄는 나를 아는 지식을 버린 거야!”
1. 네 죄는 나를 아는 지식을 버린 거야!
* 이 백성이 나를 알지 못하는 것, 참된 지식이 없는 것은 바로 다 네놈들, 제사장과 예언자들이 날 아는 지식을 버렸기 때문이야!!!
* 나를 알지 못하고, 내 가르침(율법)을 잊었으니...
* 제사장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내게 짓는 죄도 많아지니....쩝
*** 정말, 이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 마음이 어떨지... 이스라엘의 영적 현 주소를 정확하게 지적하시는 하나님, 그 마음은 분노를 넘어 슬픔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ㅠㅠ
* 하나님이 고발하시는 제사장들의 죄악은 계속됩니다.
* 그들은 내 백성이 바치는 속죄제물을 먹으며 살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구나(내 백성이 죄를 더 짓기를 바라고, 부추기고 있다.)
* 그러니,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죄짓기는 똑같고... 받을 심판도 똑같을 거다!! *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거고, 자손이 불어나지 않을 거다.
*** 뭐, 설명이 필요 없는 말씀입니다.
2. 목사와 장로들, 너희들 죄는 나를 아는 지식을 버린 거야!
* 교회와 성도들, 소위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진짜로는 하나님인 나를 알지 못하는 것, 참된 지식이 없는 것은 바로 다 네놈들, 목사와 장로, 교회의 지도자들이 날 아는 지식을 버렸기 때문이야!!!
* 나를 알지 못하고, 내 가르침(성경말씀)을 잊었으니...
* 목사와 장로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내게 짓는 죄도 많아지니....쩝
*** CTS를 틀어놓고 목사들의 설교를 가만 들어보면, 겉으로는 맞는 말 같으나, 실상은 성경 본문의 문맥과는 전혀 상관없는 딴 얘기를 할 때가 너무 많다는...
* 우선은 성경본문의 이야기를 문맥 속에서 풀어서 들려주는 경우가 너무 적고,
* 하나님나라와 복음에 대한 왜곡된 이야기들(주로 예수 믿는 걸 죽어서 가는 천당에 들어가는 티켓 정도로 왜곡시켜버림. 중세말의 면죄부랑 뭐가 다른지...쩝)
* 이원론에 근거한 얘기들(교회와 세상, 영혼과 육체, 성과 속, 현세와 내세 등등 뭐든지 둘로 쪼개놓고 하나님은 그 한쪽만 다스리시는 분이고 반대쪽은 없어져야할 저주받은 대상 정도로 생각하는...),
* 기복과 심리적 위안만으로 복음의 능력을 왜곡시켜놓은 이야기들(Yes I can can.)
이런 것들로 가득 찬 설교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목사와 장로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교회는 점점 더 타락하게 되는 거라...ㅠㅠ
*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드리는 헌금을 먹으며 살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구나(그리스도인들이 더욱더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죄를 지어도 합리화하는 방법을 찾아주고...)
* 그러니, 목사나 장로나 성도나 죄짓기는 똑같고... 받을 심판도 똑같을 거다!! *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영적 기갈은 계속될 거고(이 기갈과 기근은 양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없어서니까... 암8:11-13), 아무리 애를 써도 교세는 더욱 기울어져 갈 것이다.
*** 뭐, 설명이 필요 없는 말씀. 성도들의 헌금으로 어마무시한 건물이나 지어대고, 개인 돈으로 착복하고, 빼돌리고, 교회가 무슨 가업인양 각양가지방법을 다 사용해서 아들한테 대물림하고, 사회에서도 중범죄로 다루는 온갖 범죄는 다 저지르고도 버젓이 강단에서 설교하고...
* 사회정의를 바라고 행동하는 사람들과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이미 교회를 적폐, 바꿔야할 혁파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현 상황. 소위 목사와 장로들이 범죄자로 뉴스거리가 되면 될수록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려지는 현 상황에서 뭔 선교와 전도가 일어날 거냐구요...ㅠㅠ 주일학교와 청년의 수가 눈에 띠게 줄어들고 있는 현 교회의 주소는 벌써 하나님의 이 말씀, “아무리 애를 써도 자손이 불어나지 않을 거다”를 눈으로 보고 있는 거죠...
* 이 모든 것은 “이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려고 나 주를 버렸기 때문이다.” v10
* 이 시대, 우리 교회, 목사와 장로, 그리스도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그 나라를 살아가는 참된 지식을 알아가기 위해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 할지....
*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진 제도 속에서 교권을 꽈~악 쥐고 있는 이른바 ‘교계’, 교권자들... 누군가는 언젠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루터와 깔뱅처럼 화~악 뒤집는 일을 할 사람을.... 하나님이 보내주시겠죠...
* 지금 나는...
“당신들은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십시오. 나와 나의 집은 주 여호와를 섬길 것입니다.”라는 여호수아의 고백이 절실히 필요한 때(수24:15),
* 나부터, 우리 가족부터, 우리교회 내가 속한 소그룹부터, 차근차근 참되고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고 으쌰으쌰~~ 해봅시다요~~
* 주님은 여전히 살아계시고, 그 사랑 무궁하시니, “너그들 다 죽어쓰~~” 그러시면서도 다시 추슬러주시는 분이시니까요~~
http://podbbang.com/ch/8784?e=2244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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