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5월28일(월) 시76:1-12 큐티목소리나눔>
“위기를 넘어서서 평화가 찾아왔을 때에 돌아보며 주님을 찬양하기”
1. 하나님의 승리를 노래하는 시.
* 시76편은 46, 48, 87, 122편과 비슷한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구조와 내용입니다.
* 학자들은 “시온의 노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이방민족들의 침입을 막아내고 승리한 경험들(eg. 왕하19장-앗수르의 산혜립이 침입했을 때)을 토대로 승리하신 여호와를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 내용의 흐름은 “여호와께서는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분 > 왜냐면 승리하신 분이시니까 > 따라서 모두들 찬양해야 하는 거야!”라는 구조로 흘러갑니다.
2. 유다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v1-2)
* 그 명성이 온 이스라엘에 이렇게 드높은데 말야...
3. 왜냐면, 여호와는 예루살렘에 침입해온 적들을 완전 박살내셨거든~~(v3-10)
* 그렇게 강한 용사들도 지금은 영원히 잠들었고(v5)
* 사자처럼 여호와께서 한 번 호령하시니까 기병대 전부가 완전 깨깽~~ 기절해버렸고(v6)
* 하늘의 재판정에서 “이스라엘 승! 침입자들 패!”라는 판결을 내렸는데 누가 감히 대들 수 있냐고~~(v7-9)
* 사람들이 급 흥분해서 달려드는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기운들마저 도구로 사용하셔서 당신의 판결을 이루어가시는 분인데 말야~(v10)
4. 그러니, 우리가 여호와를 찬양함이 마땅한 일인 것이야~~!!(v11-12)
* 서원한 것 있으면 얼른 갚아드리고, 마땅히 예물을 드리며 경배해야 하는 겨~~!!
**** 위기를 넘어서서 이제는 만사가 형통하고 잘 될 때, 여호와를 찬양하는 게 마땅한 일이라는~~
* 위기나 어려움들에 직면했을 때 주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은 정말 간절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주님을 찾구요.
* 하지만 위기의 시절이 지나고 삶이 잘 풀려나갈 때, 우리들은 점점 주님을 잊고 상황을 즐기는데 여념이 없거나, 심지어 내가 뭔가 잘나서 이렇게 삶이 편안한 것같은 생각마저 슬금슬금 찾아오게 되는데요...
* 이런 평안의 시기에도 주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를 찬양하는 것, 이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
* 오늘의 시편76편처럼 돌아보면 주님이 지키고 보호해주신 역사를 통해서 이 평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께 감사의 예물과 마음의 헌신을 다해 올려드리는 예배, 찬송, 고백이 내 마음의 중심에 분명하게 자리하길 기도합니다.
http://podbbang.com/ch/8784?e=22616592
“위기를 넘어서서 평화가 찾아왔을 때에 돌아보며 주님을 찬양하기”
1. 하나님의 승리를 노래하는 시.
* 시76편은 46, 48, 87, 122편과 비슷한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구조와 내용입니다.
* 학자들은 “시온의 노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이방민족들의 침입을 막아내고 승리한 경험들(eg. 왕하19장-앗수르의 산혜립이 침입했을 때)을 토대로 승리하신 여호와를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 내용의 흐름은 “여호와께서는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분 > 왜냐면 승리하신 분이시니까 > 따라서 모두들 찬양해야 하는 거야!”라는 구조로 흘러갑니다.
2. 유다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v1-2)
* 그 명성이 온 이스라엘에 이렇게 드높은데 말야...
3. 왜냐면, 여호와는 예루살렘에 침입해온 적들을 완전 박살내셨거든~~(v3-10)
* 그렇게 강한 용사들도 지금은 영원히 잠들었고(v5)
* 사자처럼 여호와께서 한 번 호령하시니까 기병대 전부가 완전 깨깽~~ 기절해버렸고(v6)
* 하늘의 재판정에서 “이스라엘 승! 침입자들 패!”라는 판결을 내렸는데 누가 감히 대들 수 있냐고~~(v7-9)
* 사람들이 급 흥분해서 달려드는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기운들마저 도구로 사용하셔서 당신의 판결을 이루어가시는 분인데 말야~(v10)
4. 그러니, 우리가 여호와를 찬양함이 마땅한 일인 것이야~~!!(v11-12)
* 서원한 것 있으면 얼른 갚아드리고, 마땅히 예물을 드리며 경배해야 하는 겨~~!!
**** 위기를 넘어서서 이제는 만사가 형통하고 잘 될 때, 여호와를 찬양하는 게 마땅한 일이라는~~
* 위기나 어려움들에 직면했을 때 주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은 정말 간절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주님을 찾구요.
* 하지만 위기의 시절이 지나고 삶이 잘 풀려나갈 때, 우리들은 점점 주님을 잊고 상황을 즐기는데 여념이 없거나, 심지어 내가 뭔가 잘나서 이렇게 삶이 편안한 것같은 생각마저 슬금슬금 찾아오게 되는데요...
* 이런 평안의 시기에도 주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를 찬양하는 것, 이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
* 오늘의 시편76편처럼 돌아보면 주님이 지키고 보호해주신 역사를 통해서 이 평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께 감사의 예물과 마음의 헌신을 다해 올려드리는 예배, 찬송, 고백이 내 마음의 중심에 분명하게 자리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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