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금) 살전2:17-20>“친구, 우정, 사랑... 주님의 날에 나의 면류관이요 기쁨이라~”
“친구, 우정, 사랑... 주님의 날에 나의 면류관이요 기쁨이라~” 1. 바울은 여러번 데살로니가로 가고자 하였으나... * 빌립보에서 쫓겨나 남쪽으로 내려오는 중에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곳에서도 소동이 일어 어쩔 수 없이 그곳에서 회심한 새가족들을 두고 떠달 수 밖에 없었던 바울. * 그곳 소식을 들어볼 때, 적잖은 핍박이 계속된다는데... * 내가 바울이라도 다시 돌아가 그곳에서 같이 그 어려움을 견디고 힘내라고 격려하고... 이래야할 것 같은데, 당근 바울도 그런 노력을 수없이 했노라고 얘기하네요... * 그런데, 그 나쁜 ㅅㅋ 사탄이 방해를 해서 못 갔노라고...ㅠㅠ * 사탄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해를 했는지는 몰라도, 바울 생각에 정말 전심으로 노력했는데 일이 안되니까, 또 가고자했던 ..
더보기